일주일만에 2kg이 빠졌어요-_-;;;
제가 좀 많이 예민한편인지
교정하고 온 날부터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먹겠는거에요.....
시큰거리고 윙윙..울리는 통증이란...T^T...
그래서 매일 죽을 조금씩 조금씩 먹었더니 계속 살이 죽죽 빠지더니
지금은 볼살이 다 쑤욱 들어가버렸지요.
그런데 제 직장에 같이 밥을 먹는 동료가 하는 말이
제가 너무 유난떤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자기도 교정 했었는데 교정한 다음날 바로 삼겹살을 먹었데요...
그러면서 너무 죽만 먹고 있는거 아니냐고... 이참에 다이어트 할 생각인거냐면서
빈정거리는 말들이 어찌나 무안하고 그렇던지....
그래서 제가 싸온 죽을 먹다 말고 그 동료 반찬을 하나 집어 먹었지요.
그런가? 그럼 한번 먹어볼까? 하는 마음으로요...
그러다가 푹~하고 잇몸을 찌르는 바람에 피가....훌쩍.....;;;;;
제가 너무 유난떠는 걸까요?
근데 정말 못먹겠어요...흑흑....
아삭아삭 총각김치도 먹고싶고 닭볶음탕도 먹고싶다고요오~!!!
뉴뉴.....
왜 주변에서는 먹고싶어도 먹지 못하는 저를 이해못하는걸까요...
그냥 외로워서 푸념 해봤습니다~헤헤헤.....
저도 곧 적응되면 잘 먹겠지요!!!으쌰으쌰!!!
교정인의 삶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이뻐지기 위해서 참아볼랍니다~
다들 화이팅~

ㅜ ㅜ 우리꼭 이뻐질꺼에요!! 그렇게 믿어요 ㅋㅋㅋ저는
저도요~!!!!!!!!!!!!!!!!!!!헤헤헤헤....
빈정거리는 빵꾸똥꾸들아 사라져버려~~!!ㅋㅋ
첨엔 다 아푸져ㅠㅠ 적응되시면 드시고싶으신거 다 드실 수 있을거예요!!ㅋㅋ
다만 양치가 귀찮아서 안먹게될뿐ㅋㅋㅋ
교정끝나면 살이 쭉쭉 빠지던 그때가 그립다능ㅠㅠ
아 그럼 이참에 진짜 몸매 관리를 들어가볼까요?흐흐흐흐.....
사람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그거를 가지고 유난을 떤다는식으로 이야기를 하다니,
위로를 해줘야죠!!
적응되시면 총각김치도 앞니로 베어먹을날이올꺼구요,
지금잠깐아픔이,나중에 밝은미소로 보답해줄꺼라고 생각하세요^^
근데 너무아푸다고 죽만드시면 힘이 죽죽 빠지니깐여, 그래도 밥+국으로바꾸면서 점점시도해보시지요~
그럼 홧팅!!
장치 달고도 전혀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구
복어님처럼 아픔을 예민하게 느끼는 사람도 많아요~
전 중간쯤 되는 것 같은데 그래두 첨 장치달고 4일 정도는 죽으로 살았어요.
점점 적응되고 나면 괜찮아져요.ㅎㅎ 근데 동료분이 말씀을 너무 얄밉게 하신듯..ㅎㅎ
저두 총각김치는 아직 겁나서 못먹어요ㅠㅠ
브라켓떨어질까봐 걱정되서리....
교정끝나고 언능 아삭거리는 총각김치 먹고싶네용!ㅎㅎ
교정끝나고 이뻐지는날을위해 화이ㅣ띵!!
그럼요, 그럼요~ 저는 복어냥냥님 이해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통증이 다들 다른데, 저는 그 맘 충분히 이해한답니다.
유난을 떤다는 말에 상처 받으셨을 듯...ㅠㅠ
기운내세요. 저도 첨엔 너무 아팠는데, 조금씩 조금씩 적응하고 있답니다.
여름이라서 더 견디기 힘드실 거예요. 기운내시고, 부드러운 스프, 죽, 다른 음식들 갈아서라도 꼭 드세요.
끼니를 거르면 더 기운 없어지고 견디기 힘드시니, 아프더라고 식사 꼭 챙기시기 바래요. 힘내세요!!! ^^
저두요.. 살이 쫙쫙 빠졌어요..ㅜㅜ 엄마도 저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세요..ㅜㅜ
볼살도 마니 빠져서 뭉크 절규되고..
저는 잘 못씹으니까 확실히 예전보다 좀 덜먹어서 그런것 같아요..
잘먹고 건강 잘 챙기자구요~^^
저 또한 한 10일동안은 죽만 먹었어요. 요플레나 부드러운 것만 먹었어요.
지금도 고기는 완전 가위를 잘게 잘라서 먹어요.
솔직히 전 그냥 삼킨다는 ㅠ씹는게 너무 어려워요ㅠ
그래서 전 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기에,,
그런거에 신경쓰지 마요.
전 그냥 자꾸 누가 뭐라고 하면 '이 참에 같이 할까요~ 동지?'이러면서
웃으면서 넘기려고 해요. 교정으로도 벅찬데 동료분의 말씀 신경쓰지 마시고,
우리 건강 챙겨요^^ 아자뿡!!!
저도 교정하고 살이 좍좍 빠지는군요 ㅠ.ㅠ
아프고 적응하는 건 개인차가 있으니, 남들 뭐라하건 개의치 마시고, 스스로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