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안에서 쓴 맛이 계속 난다면?
레진 순측 교정 중인데, 상악 양쪽과 하악 왼쪽 일부만 브라켓 붙인 상태입니다.
첨부터 교정기 끼고 떫은 맛이나 특유의 맛이 교정기에서 느껴지기에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반지를 낀 날 부터 쇠맛이 나더니 지금은 입 안에 쓴맛이 심하게 느껴집니다.
혹시 브라켓이나 반지의 재질이 저와 안 맞아 그런건지...레진 교정의 특징인 것인지...고민이 많이 됩니다. 혀가 계속 '쎄~'함니다. 우유를 마셔도 보고 물양치도 수시로 하고 양치를 열심히 해 봐도 입 안이 브라켓에 찔러 나는 피맛과 함께 쓴 맛이 뒤엉켜 비유가 상해요. 반지 끼고 쇠맛이 많이 난다고 했더니 의사샘께서 고개를 갸우뚱하시더니 참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참아 봤는데도 점점 쓴맛이 많이 나는데 어떻게 하죠? ㅠㅠ

아 저런..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입안에서 계속 그런 맛이 나면 정말 힘들 것 같아요.
비위가 상할 정도면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깐또님이 그런 금속 재질에 좀 민감하게
맛을 느끼는 분이 아닐까요? 미각이나 후각이 남보다 더 발달해서 라든가...
그리구 뭐든 새 물건을 쓸때는 꼭 냄새가 나잖아요. 가구도 그렇구 신발 같은 것도 그렇구..
그런것처럼 장치가 새거라서 아직 쇠 냄새가 다 가시질 않은 것 아닐까요?
에구.. 난감하네요. 그냥 제 허접한 생각이었습니다..^^; 샘께서도 참아보라구만 하신다니
뾰족한 방법이 없는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힘이 되신다니 다행이예요^^ 치과에서 잘 해결하고 오셨음 좋겠네요~
지니님, 늘 힘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
오늘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치과에 전화해서 내일 상담 예약을 잡았습니다.
내일 다녀와서 뵙기로 해요. 오늘도 무덥네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