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이ㅠㅠ
여러분은 칫솔에 뭐 안끼세요?
칫솔에 잘게 썰린것들이 껴서 안빠져서 대략난감이라는.......
집에서 밥먹을땐 입 잘 헹구고 신경써서 하니까 그나마 덜한데,
지난번에 밖에서 파,부추 잔뜩 들어간거 먹고 바로 양치했다가 한 이틀 고생했어요.........
칫솔에 초록색실-_-들이 잔뜩 껴서 안빠져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러운 얘기라면 죄송;;)
그리구 그동안 워터픽쓰면서 빠져나오는 고추가루에 희열(응?)을 느끼며 개운해했는데
요즘은 그냥그렇네요
워터픽도 깨끗하게 잘 안빼주는것 같다며ㅠ
혹시 내가 잘못된 방법으로 쏴주고 있는건가-_-;;;
워터픽 권태긴가...

말로 표현 안할뿐이지
브라켓 낀 교정인들은 다들 동감할거에요 ㅋㅋ
저도 브라켓 꼈을때 양치할때마다 뭐 먹었는지
항상 확인하고 그랬답니다 ㅋ
그래서 항상 물양치 한다음에 양치 했어요.
그리고 칫솔로 하는것보다 전동칫솔이나 음파칫솔로
양치하시면 그나마 칫솔모에 덜 껴요 =ㅅ=
너무 자세히 들어가면 너무 더러우니깐
여기서 그만해야 겠네요 ㅋㅋ
그런것도 교정에 일부분이라 생각해야지 어쩌겠어요^^;;
워터픽 있으시면 선 워터픽 후 양치 해보세요~
나중에 교정끝나면 그것도 다 추억입니다 ^_^
저만 그런 줄 알았어요; 저는 밥알이 그렇게 껴요ㅠㅠㅠ 씹다가 안넘어가고 브라켓사이에 껴있던 밥알 1/4조각이 그대로 칫솔모 사이에 옮겨져 껴있는ㅋㅋㅋ더러운 묘사ㅋㅋㅋ 그럴때 전 치간칫솔로 칫솔모 사이를 쑥쑥 쑤심질해줘요ㅋㅋ 그래서 전 종종 '치간칫솔' 이름의 어원이 칫솔모 사이를 청소해줘서 치간칫솔이 된거 아닌가 하고 헛생각을 하곤 한답니다ㅋㅋㅋ
ㅜㅜ 저도 그래서 칫솔 자주자주 바까요..
ㅜㅜㅜㅜㅜ 에휴..
...워터픽..부럽네용
저는 브라켓에 밥알들이 마구 심겨있어요ㅠ.ㅠ
완전 식사때마다 브라켓에 모내기 하는것같애용ㅋㅋㅋ
워터픽 후에 치실로 깔끔하게 빼줘야 완전히 제거되는거 같아요.
전 찌꺼기 다 나오기 전까진 칫솔질 안하고 계속 치실로 빼내고 있어요.ㅋㅋ
ㅋㅋㅋ 교정할때 잇솔질 하면,
어쩔 수 없이 칫솔모 사이로 음식물 찌꺼기가 끼게 되죠.
특히나 섬유질인 애들이 제일 잘 끼는것 같아여~
더럽다기 보단 누구든 교정인이라면 다 겪어본 이야기 일텐데 뭐 어때여 ㅋㅋㅋ
칫솔모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 끼인체로 그대로 두면 세균이 번식해서 안좋으니까,
이쑤시게 같은 도구를 이용해서 깨끗하게 빼내시고,
물기 바짝 털어서 관리 하시는거 잊지마세요.
음식물 찌꺼기 껴있고,
물기 안털어서 가지고 다니시구 하면 칫솔모에서 엄청 구린내 난다는 ^^;;;
워터픽 권태기~ ㅋㅋㅋ
이부분에서 정말 빵터졌습니다.
표현력 죽이는데여!!! 와~ 너무 신선하고 재밋네여~
(나만 욱긴건가??? ^^;;;)
워터픽 안하시는것 보다는 그래도 하시는게 좋구,
이사이나 장치사이에 음식물도 훨씬 잘 제거해주고,
잇몸맛사지도 되니까 권태기 이겨내시고 워터픽과 늘 함께 해주세여~~~
그리고 치간칫솔도 꼭 사용해주시구요,
종종 치실질도 해주시면 더더욱 깨끗해지고 상쾌해집니다.
귀찮아도 치간칫솔질은 꼭 해주세여.
워터픽 사용하신다고 치간칫솔 안쓰시면 낭패...ㅠ.ㅜ
식후에 일단 세면대로 향한후...
우글우글을 한번 해서 굵은 애들을 털어냅니다.
그후에 치간칫솔이나 교정용 칫솔로 치약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간략하게 치아와 장치 사이를 쓱싹쓱싹 해주세요.
그리구 우글우글 하면 2차적으로 굵은 애들이 빠져나옵니다.
그다음에 치간칫솔을 이용해서 치아사이사이.. 잇몸사이.. 장치 사이를 꼼꼼하게 닦아주면,
끼어있던 나머지 애들 다 나오구요~~~
그후에 치약을 칫솔모에 발라서 양치를 깨끗하게 해주시고,
워터픽으로 마무리 맛사지 해주시면 딱 좋아요 ^^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제가 사용했던 방법 이랍니다.
이렇게 해야 칫솔모에 음식물 찌꺼기 끼는게 가장 덜한듯 해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