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새 이것때문에 신경쓰여요.
사실 볼살이 줄어든 느낌을 전혀 받지 못하다가
올초에 사랑니까지 뽑고 나서부터는 볼살이 쑥 들어가더라구요.
처음에는 살이 빠져서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잘 먹어도 볼살이 돌아오지를 않는거에요.
그래서 의사한테 물어봤더니
역시나 돌아오는 대답은 무성의의 극치...
진짜 저 담당하는 의사샘은 너무 무성의해요....미치겠음...
처음에 상담할때도 의사면서도 말을 엄청 아끼시더니
제 생각과는 다르게 입을 확 넣어주셔가지고 그것때문에 또 스트레스 엄청 받고...
근데 사랑니가 있을때는 그 사랑니가 지지대 역할을 해서 어금니들이 안으로 들어가는걸 막아줬는데
사랑니가 없으니까 어금니들이 안으로 쑥 들어갔더라구요.
사랑니 발치한곳이랑 그 옆에 어금니들이랑 원래 직선상에 있었는데
지금은 서로 동떨어진 곳에 있어요;;;
그만큼 어금니들이 안으로 들어왔다는 말...그럼 그만큼 볼살이 들어가고 볼살이 들어가면
광대뼈가 튀어나오고...이런 공식이 성립되더라구요.
전 볼살에 대해서 걱정했더니 대부분 다시 돌아온다고 해서 그냥 안심하고 있었네요.
근데 살이 빠진게 아닌거 같에요. 입이 앞만 들어간게 아니라 옆도 많이 들어가서
진짜 얼굴이 없어지기 일보직전...(자랑이 아니라 제가 원래 얼굴이 많이 작아서요. 지금은 볼이 아예 없어요....)
옆 공간을 좀 늘려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주실까요?
지금 곧 유지장치 끼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광대뼈 튀어나오고 볼살 쑥 들어가서 얼굴은 무지하게 갸름해 보이지만
어딘가 초췌해 보이는 인상 ㅜㅜ
제가 또 추석전까지는 교정을 끝내야 되는 상황이라서...그냥 이대로 살아야 되는건지...

이 글보니.. 사랑니 발치해야하는데..것도 3개나..
가뜩이나 요즘 볼살 없어서 해골바가지인데.. 빼는거 고려해야겠다는..ㅠ_ㅜ
교정끝나면 볼살 돌아온다고는 하지만.. 지금 9개월이 다 되가는데 몸은 찌고. 얼굴은 계속 빠지니..
30이란 나이에 볼살이 다시 찔지는 의문..ㅠ_ㅜ
웬만하면 사랑니 빼지 마세요~
만약 아라조님이 발치를 하셨다면 더더욱이요!!
저는 사랑니 충치가 심해서 빼긴 했지만
만약 해골이 될줄 알았다면 사랑니 안뱄을거에요.
저는 입 너무 많이 들어가서 얼굴도 예전보다 더 이상해졌어요.
코도 길어지고 얼굴도 밋밋해지고.
정말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라서 소송을 걸까도 잠깐 생각했다니까요.
저도 솔직히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하고 싶은데 얼굴 볼때마다 짜증만 나서 미치겠어요.
처음에 의사가 입 넣은 다는 얘기도 안했고 교정 과정 중에도 저랑 단한마디의 상의도 없이
혼자 다 진행해버려서 제가 더 만족을 못하는거 같에요.
아무튼 아라조님 의사한테 적극적으로 물어보시고 커뮤니케이션 많이 하세요.
그래야 결과도 더 만족스러울거 같에요~
볼살 ㅋㅋㅋ
....................ㅋㅋ...........
교정하고 나면 ... .... 점점 예뻐지는 재미로..
살줄아랐는데... 더이상의 불만따윈.... 없을줄 아랐는데,..
ㅠㅠㅠㅠㅠㅠㅠ에휴..
저는 솔직히 교정을 한건 후회를 안하는데 발치교정한건 무지하게 후회를 해요.
입이 원시인처럼 튀어나오거나 턱이 발달한것도 아니었는데
단지 공간이 좀 부족하다는 이유로 발치를 한건 혹시나 의사의 판단 미스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근데 발치하지 않았으면 볼살 빠지지는 않으실거에요~
그리고 발치했어도 사람에 따라서는 볼살이 안빠지는 경우도 있다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저도 사랑니 뽑기 전까지는 볼살 안빠졌어요~
저는 사랑니는 안뽑고 작은어금니 4개뽑고 시작했는데요
교정전 턱이 약간 삐뚤어져있는상황이었는데
교정장치달고 진짜 살이 볼살+관자놀이 살까지 훅----빠졌었었죠ㅠㅠ
지금은 장치단지 약6개월 되어가는것 같은데 턱이 좀 발라지면서 볼살이 서서히 돌아오고있는중이랍니다ㅠ(그러나 아직 볼살제자리로 컴백하려면 한참 멀었지만ㅠ.ㅠ)
혹시 장치를 다빼고나면 좀시간이 지나면 볼살이 돌아오지않을까요??
의사샘을 붙들고 꼭 이점을 상담해보세요! 꼭 상담 잘하셔서 이쁘게 교정 마치시길 바래요!^^
제 담당선생님이 워낙 무심하셔서요ㅎㅎㅎ
항상 So What? 이런식이세요. 본인이 서비스 직종에 있다는걸 망각하시는거 같에요.ㅎㅎ
아...이도 옹니가 됐어요. 심하지는 않은데 안으로 들어갔네요. 그래서 웃을때 좀 할머니 같았나봐요.
예전에는 일자였어서 조금만 웃어도 이가 많이 보였는데 지금은 발치하고 거기다 이까지 옹니가 되버려서
웃을 때 이도 잘 안보여요.
담주에 치과가서 함 말해봐야겠어요. 마지막 얘기할 때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잘 몰라서 얘기를 못했는데
찬찬히 보니까 옥니네요. 모든 치아가 다 안으로 들어와있어요. 그래서 볼살도 더 푹 꺼진거 같아요.
아무튼 샤르방방님 감사해요~^^
에고.. 저두 볼살 빠지면서 턱이 갸름해지는건 좋은데 광대뼈 튀어나오고
뭔가 인상이 해골스러워 지는게 신경쓰이더라구요.
꼭 발치를 해서 그런거 같진 않고 교정장치 하고 있는 것 자체가
힘들기도 하고 제대로 씹지 못해서 그런거겠죠..ㅠㅠ
아주 오래전에 어떤분이 쓰셨던 글을 봤는데 교정기와 얼굴은 6개월 정도 차이를 두고
변화한다고 했던 것 같아요. 교정기를 빼고나서도 바로 얼굴이 돌아오는게 아니라
적어도 6개월은 기다려줘야 얼굴도 서서히 되돌아온다구요..
결국은 믿고 기다리면 이쁘게 제자리를 잡는다는 경험자의 글이었어요.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의사샘과 상의해서 최대한 끝까지 노력해보시고
나머지는 유지하는동안 잘 씹고 잘 드시면서 마음을 비우고 기다려줘야 할 것 같아요.^^
비발치여도 볼살 쑥빠지는데... 꼭 사랑니를 빼고, 발치교정을 한다고 해서 볼살빠지는건 아닌 것 같아요.
위에 댓글을 보니 글쓴님 사랑니가 썩어서 빼셨다고 했는데
꼭 뺄 상황이라 빼신건데 넘 후회하지 마세요ㅠㅠ
방치하면 염증생기고 그 염증이 악성종양되서 잇몸이랑 턱뼈까지 전이되면 되돌릴 수 없게 될 수도 있는게 사랑니라 왠만하면 빼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안쪽으로 들어간게 불만이시면 TPA라는 장치로 벌리는 과정을 하신 사례 본적이 있는데..
담당 선생님과 찬찬히 상의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교정 마무리 단계이신 듯 하니 끝나기 전에 100% 가까이 만족스럽게 끝내야 하잖아요!!
너무 So What? 태도시라도 포기마시고 내가 교정하는 이유와 맘에 안드는 부분, 조금 더 했으면 하는 치료
등등처럼 원론적인 이야기을 조목조목 이야기 하시면 들어주시지 않을까요??
이메일이나 치과 게시판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저도 교정치료하고, 수술하고 이것거젓 하면서 볼살 많이 빠졌었는데
다행인지 끝나니 돌아오더라구요!
입안에 장치라는 이물감이 사람을 엄청 예민하게 만들고, 살이 안찔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하는지라..ㅋ
장치 제거하고 유지장치도 어느정도 적응하고 시간을 줄여가니 돌아오더라구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