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긴 잠버릇
교정 초엔 이를 악~ 물고 자는 습관 때문에 잠자다가 깜짝깜짝 놀라서 깨곤 했어요.
그런데...교정 시작하고 6개월이 다 되어가는 요즘, 다행히 이를 악~ 무는 습관이
개선되었어요. 그런데...좋지 않은 잠버릇이 생겼네요.
교정기를 일부 장착하다가 상악 전체를 장착하고 나서 언제부터인가
제가 침을 한바가지 흘리고 잔다는 겁니다. 베개가 젖도록...>.<
그래서 잘 때 타올로 베개를 한 번 더 싸줘야 합니다. 티슈도 베개 옆에 대기시키고...
저절로 벌어지는 입으로 벌레들이 들어오진 않을지...ㅋㅋㅋ

저는..원래 자는습관이,..입을 벌리고 잤는데요..
교정하고나서 자는 습관이 바뀌는거같아요..
저도 이를 악~ 물고 자는걸 느껴서 가끔씩 깨곤했어요
적응이안되서..
저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라는 생각이드네요ㅠ.ㅠ
왜그런건지..저도궁금하네요..ㅠ.ㅠ
ㅋㅋ 오히려 입 벌리고 자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 10개월 차인데 초반엔 입벌리고 잤는데, 요새는 입을 악!
어금니가 너무 뻐근해요 ㅠ
저두요 ㅠㅠ 왼쪽으로 돌아서자면,,,
아침에 일어나서 깜짝 놀래요,,
침이 막...질질질 ㅠㅠ 원래 그렇게 침흘리면서 자지않는데,,
에휴 ,, 발치공간이 다 닫히면 괜찮아 지겠죠?
저는 일부러 입을 약간 벌리고 자는데요. 뭐~ 왜냐면 입을 딱 다물면 턱에 힘을 주는 꼴이 되니까 혹시나 안그래도 무턱같아보이는데 돌출입들어가는데 방해가 되지 않을까싶고 윗니아랫니 맞붙게 입을 다물면 돌출된 아랫니들어가는데 방해될까봐서 일부러 윗니랑 아랫니 맞붙지 않게 얼굴에 힘빼고 헤에~하고 좀 추잡스럽긴 하지만..일부러 그렇게 약간 입벌리고 자네요. 에고고
ㅎㅎ저두 첨엔 이를 악무는 습관때문에 자다가도 깨고
아침에 일어나면 턱이 좀 아프고 그랬었는데 언제부턴가 그런 증상이
자연스레 없어진 것 같아요. 전 다행히 침은 안흘리는데
그것두 엄청 신경쓰이는 잠버릇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