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사 몇번 정도 더 굵은 것으로 바꾸게 되나요?
어제 5번째 월치료를 다녀왔는데요.
비발치라서 그런지...
이 곳의 다른 분들에 비해 진행속도가 너무 느린 것 같아서
조급해지다가도...그러려니....하고 있지만.....ㅜㅜ
상악은 확장장치 3개월 한후 계속 그냥 유지장치 끼어놓고 그 상태로 주~욱 그러고 있고...
브라켓은 하나도 못붙이고 있고...
하악은 앞니 4개, 제1소구치에는 브라켓도 못붙이고 있고...
어제 드디어(?) 처음으로 철사를 조금 더 굵은 것으로만 바꿨어요.
철사 더 굵은 것으로 바뀌면 치아 움직이는 것이 더 빨라지나요?
보통 몇번 정도 더 굵은 것으로 바꾸나요?
앞니 하나가 공간이 좁아서 입안으로 밀려있었는데,
송곳니 집어 넣다가 더 밀려서 제 위치에서 6-7mm나 안으로 들어가 있어요.
요것 때문에 현재 얼마나 보기 흉한지 몰라요.
이거 앞으로 끄집어 내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거의 발치 공간 매꾸는 수준이 될 것 같은데...
치아가 옆으로 움직이는 것과 앞,뒤로 움직이는 것... 어느게 더 쉬운걸까요?
그냥,...궁금해서요.

저는 발치 교정이라서 다를 수 있겠지만, 와이어의 굵기는 월치료 갈 때마다 차츰 굵어지는것 같아요. 와이어 굵기의 단계가 몇 단계나 있는지 지금도 교정 진행 중이라서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상악을 먼저 하악을 몇 달 후 브라켓 달았는데, 월치료 갈때마다 조금씩 와이어 굵기가 굵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