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병원갑니다.
내일 그리고 모레 상담예약을 잡아뒀네요.
사진방에 있는 비포 에프터 사진도 보여주고 열심히 꼬시고 있는데
제가 생각해도 너무 아플거 같아 걱정이 심히 됩니다.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거면 아파도 잘 참겠지만 엄마가 시켜서 하는거라
아프면 아마도 절 잡아먹으려고 들테니..
그런데 글들을 읽다보니 메탈을 제거할때 아프다는 소리가 있어서
클리피씨로 해줘야하나? 기간도 짧아진다고 하니.. 생각중인데
보통 메탈과 클리피씨의 가격차이가 얼마쯤인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그리고 그 가격차이라면 어떤것을 권하고픈지도요..
제가 보기엔 교정하고 나면은 교정 끝나고 나면은 고마워하겠지만..
교정중엔 아마도 심한 사춘기증상이 나에게 화살로 돌아올듯 싶어서
심히 걱정되는 엄마가 다시한번 질문드립니다.

제기억으로는..메탈과 클리피시차이는 조금 컸던 기억이 들어요.
다른곳은 모르겠는데 제가다니는 치과는
메탈과 세라믹이 50만원정도 차이라면 클리피시와는 70~80만원까지도 차이났던것같어요.
클리피씨로 한다고 제거할 때 안아픈 건 아닌거로 알고 있습니다.
아주 강한 접착력으로 붙여 놓은 것을 떼는 작업이라서...
근데, 장기간 교정 끝나고 브라켓 떼는 그 감격적인 순간에... 잠깐의 고통이 큰 문제가 될까요?
고통은 상관 없으니, 어서 그날이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