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중 결혼하신분 계세요?
15년 전

제 나이 33.. 더 이상 결혼을 미룰 수 없어 아마도 올해 할듯 싶은데요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치아교정도 미룰 수 없어 시작했거든요 결혼하게 되면 앞니 6개정도 제거하고 하자 맘먹고요.. 근데 이게 참 쉽지 않네요

한번 제거했던 경험이 있는지라 치아에 무리가 갈까 두렵기도 해서..

결혼 할 즈음이면 교정한지 10개월 정도 될텐데 입이 들어가 보일까요? 지금 상태로는 입이 너무 나와보여서 교정기 끼고는 못하겠어요 ㅜ.ㅜ

혹시 경험자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 콩콩알
    15년 전

    결혼축하드려요!!!!
    하지만......조언은....무리......저도결혼하고파요!!!!!!!!

  • 휘핑
    15년 전

    전 결혼은 아니고 면접 때문에 선생님께 여쭤봤었는데요,

    결혼이나 면접 때문에 종종 그런 분들 있다면서 몇일 떼어내도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대신 장치제거하고나면 떼어냈던 것을 다시 쓸 수 없기 때문에 비용이 붙어욤..

    결혼 축하드려용(^.^)*

  • 움직이는인형
    15년 전

    고민이시겠어요.  근데 10개월 정도면 충분히 입이 많이 들어가있을거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장치제거를 두번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ㅠ

     

     

  • 교정기낀로봇
    15년 전

    결혼 축하해요~ 행복하게 사세요^^

    잠깐 교정기 떼셨다가 다시 병원에 가서 교정기 끼셔도 되요~

     

  • 깐또
    15년 전

    결혼 해야지요. 인생에 있어 중대한 일인데... 저도 서른 넘은 늦은 나이에 작년 교정을 시작했어요.

    결혼도 해야하는데...고민은 됩니다. 휘핑님이 말씀하셨듯이 교정기를 잠시 떼었다가 붙일 수도 있지만

    교정을 8개월 하는 동안 느낀건 치아 교정 과정은 정말 힘들지만 치아가 삐뚤어지는건 순간인듯해요.

     

    작년 연말 브라켓이 갑자기 탈락해서 담당선생님 출근 시간에 맞춰 이틀 후 갔더니 하악 전체 와이어가

    휘어버려서 전체 새로 갈고 브라켓 다시 다는데 치아가 다 갈려나가는줄 알았습니다.ㅠㅠ

    치위생사님께 넘 힘들었다 했더니 교정 끝난 후 브라켓 제거할때도 이렇게 힘들다고 합니다.

     

    교정 과정에서 레진 브라켓 타입을 메탈이나 세라믹으로 바꾸려고 했던 적이 있었는데

    병원에 여쭤보니 브라켓을 떼어내었다가 다시 장착할 경우는 치아에 아주아주 무리가 많이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제가 내린 결론은 결혼을 만약 올해 하더라도 브라켓은 그냥 달고 하려구요~

    결혼 사진은 살짝 손 보면 되지 않을까요? 기술이 발달해서....ㅎㅎㅎ

     

  • 켈lee
    15년 전

    결혼식날 최고로 예뻐보이고 싶은게 여자 맘인거 잘 압니다.

    하지만 신중히 생각하시고 담당 원장님과 잘 상의하시고 결정하시길...

    저는 고무줄 하나 끝어져도 하룻만에 치아가 되돌아가는걸 보고 깜짝놀랐거든요.

    하지만 무엇보다 원장님의견을 따르시길 바래요.

    결혼 축하해요!!!

  • 이아퍼~~
    15년 전

    저는 교정 끝나고 브라켓 뗄때도 아프다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무식했으니 용감하게 교정 시작했다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교정전에 이사모 알았다면 아마 교정 안하고 그냥 살았을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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