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치과에 갔어요.
거기가 어디냐하면....
이사모 전문의 상담실 중 '치과질환 물어봐'에
질문을 하면 답변을 해주시는 '황금이빨' 선생님이 계신
병원이었어요.
어금니 쪽에 음식물이 자꾸 끼는데
교정과 관련없는 줄 알고 잇몸 치료를 해야하나 하고
찾아갔었거든요.
간호사샘이 누구 소개로 왔냐길래..
"사람은 아니고...ㅋ 이사모요..." 그랬죠 ㅋ
병원 스텝 모두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제 생각과는 다르게 치료할 건 없다고 하시면서
치실 사용법을 정말 자세하게 설명 해주시더라구요.
바쁜 야간 진료 시간에 갔는데 죄송하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고...
그리고 기본 진료비만 계산하고 나오려는데
이사모 탁상 달력이 있는 거예요.
"엇! 이사모 달력이닷!" 그랬더니
바로 "하나 드릴까요?' 그러셔서
"넵!"하고 받아왔죠.ㅋㅋ
인증샷을 올리고 싶은데
달력을 집에 두고 왔네요.
찍으면 사진 올릴게요~
어젠 이사모 덕분에 좋은 병원도 알게 되고
얻은 게 많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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