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고통이었군요
와장창 아픈 것이 아니라 묘하게 아픈 이 느낌..
교정하면 이런 느낌이었군요.
통증 때문에 그냥 이를 때려주고 싶은ㅡㅡ!!!! (응? ;;;;;)
부정교합이랑 돌출입 때문에 교정을 시작하게 되었고
어제 첨 장치 달았는데, 생각보다 덜 아프기에 뭐야 괜히 걱정했네? 하면서
신나서 고기랑 과일들이랑 막 먹었는데 오늘 일어나보니까 아프군요!!!!?
아침에 이가 아파서 일어났다가
타이레놀을 두알이나 먹고 다시 자고 이제 일어났어요.
그래도 아프다는..
왼쪽 대문니랑 송곳니는 덜 아픈데, 오른쪽 대문니랑 송곳니는 완전 아픈 거 있죠.
가지런해서 펴기할 때 남들보다 덜 아플 거라던 의사쌤 말씀...에 기뻤는데
이게 덜 아픈 거면 다른 분들은 도대체 얼마나 아프다는....것...? ;;;
에효 언제쯤 이 고통에 적응이 될런지
나이 먹기 싫어서 시간은 천천히 갔으면 좋겠는데, 교정을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ㅋㅋㅋ
+
지금은 바나나를 깨물어 먹지 못하고 손으로 잘라서 어금니로만 씹고 있어요
그래도 먹고 살겠다고 꾸역 꾸역 먹고 있네요.. 쩝
살은 안 빠지겠구만ㅋㅋㅋ

평소에는 바나나가 정말 물렁물렁했는데 교정기 때문에 아플 때는 정말 바나나도 돌 같이 아파요.
그래서 칼로 잘게 썰어 먹어요 ㅠㅠ
전 이아프다고 과자를 녹여 먹었더니..입천장이 다 까졌네요..ㅠㅠ
이 없으면 잇몸이라고..이가 아파도 열심히 먹는걸 보면..참..사람의 생명력이란..ㅋ
정말 저를 보며 인간이 대단하다는걸 느껴요ㅋㅋㅋㅋㅋ
아프면 더이상 못먹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더더더 꾸역꾸역 먹는나를 보며ㅋㅋ
저도 먹고살겠다고 초콜렛녹여먹었습니다.ㅠㅠㅠㅠ
다 먹자고 하는건데..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