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고통이었군요
15년 전

 

 

 

와장창 아픈 것이 아니라 묘하게 아픈 이 느낌..

교정하면 이런 느낌이었군요.

통증 때문에 그냥 이를 때려주고 싶은ㅡㅡ!!!! (응? ;;;;;)

 

부정교합이랑 돌출입 때문에 교정을 시작하게 되었고

어제 첨 장치 달았는데, 생각보다 덜 아프기에 뭐야 괜히 걱정했네? 하면서

신나서 고기랑 과일들이랑 막 먹었는데 오늘 일어나보니까 아프군요!!!!?

 

아침에 이가 아파서 일어났다가

타이레놀을 두알이나 먹고 다시 자고 이제 일어났어요.

그래도 아프다는..

 

왼쪽 대문니랑 송곳니는 덜 아픈데, 오른쪽 대문니랑 송곳니는 완전 아픈 거 있죠.

가지런해서 펴기할 때 남들보다 덜 아플 거라던 의사쌤 말씀...에 기뻤는데

이게 덜 아픈 거면 다른 분들은 도대체 얼마나 아프다는....것...? ;;;

에효 언제쯤 이 고통에 적응이 될런지 

나이 먹기 싫어서 시간은 천천히 갔으면 좋겠는데, 교정을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ㅋㅋㅋ

 

 

지금은 바나나를 깨물어 먹지 못하고 손으로 잘라서 어금니로만 씹고 있어요

그래도 먹고 살겠다고 꾸역 꾸역 먹고 있네요.. 쩝

살은 안 빠지겠구만ㅋㅋㅋ

 

 

  • 교정기낀로봇
    15년 전

    평소에는 바나나가 정말 물렁물렁했는데 교정기 때문에 아플 때는 정말 바나나도 돌 같이 아파요.

    그래서 칼로 잘게 썰어 먹어요 ㅠㅠ

  • 캔디*
    15년 전

    전 이아프다고 과자를 녹여 먹었더니..입천장이 다 까졌네요..ㅠㅠ

    이 없으면 잇몸이라고..이가 아파도 열심히 먹는걸 보면..참..사람의 생명력이란..ㅋ

  • 콩콩알
    15년 전

    정말 저를 보며 인간이 대단하다는걸 느껴요ㅋㅋㅋㅋㅋ

    아프면 더이상 못먹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더더더 꾸역꾸역 먹는나를 보며ㅋㅋ

  • 땡깡이
    15년 전

    저도 먹고살겠다고 초콜렛녹여먹었습니다.ㅠㅠㅠㅠ

     

    다 먹자고 하는건데..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