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예비생인데 사랑니 발치에 관해 궁금한것이 있어요~
15년 전

이제 늦은 나이에 교정을 시작하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는 중입니다.

 

지금 치과치료 받는 곳이 교정도 하고 있어서

 

이곳에서 진행하려고 했는데 주위 분들이 교정 전문치과로 가라는 말에 좀 더 알아보려고요.

 

물론 이 치과에서 하는 충치 치료들은 마음에 드는데요..

 

교정 상담만 받고  이곳에서 왼쪽 사랑니 발치를 했어요.(위,아래 모두)

 

한시간 넘게 걸린것 같네요. 발치후 의사선생님이 사는데 지장없으면 반대편은 웬만하면 빼지 말라다러라구요.

 

그런데 제 아래 사랑니는 누워서 나있어요.

 

양쪽다구요. 오른쪽 사랑니는 그때는 잇몸아래에 묻혀있다가

 

지금은 잇몸밖으로 조금 나왔습니다.

 

걱정되서 사랑니에 관해 물어보았는데 교정치료하면서도 사랑니 발치는 해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전 계속 걱정이 되요. 한쪽만 발치하면 아래 치열이 흐트러지지 않을까요?

 

아직 사랑니가 썩지는 않았는데...

 

교정치료 전에 미리 빼두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의사선생님 말대로 진행해도 무방할까요?

 

솔직히 전 빼고 교정을 시작하고 싶어요...^^;;

 

 

  • 까칠공주
    15년 전

    저 오른쪽 사랑니는 10년전에 발치하고, 교정 시작하고 두달후 왼쪽 사랑니 위아래 발치 했는데요(오래전부터 썩어 있었어요), 사실 교정 시작전에 하려다가 영동세브란스 예약이 밀려있다고 해서 그렇게 할수 밖에 없었어요. 제 사랑니는 뿌리가 휘어서 개인병원에서는 안해주더라구요.

    제 생각에 사랑니를 영원히 갖고 계실거 아니면 사랑니 먼저 발치 하시고 교정 시작하시는게 조을거 같아요. 물론 교정중에도 사랑니 발치하는데 아무 지장 없다고 하는데요, 발치할때(쉬운 발치가 아닐 경우에 특히) 교정기가 걸리적 거리는거 사실이예요. 그리고 저는 다행히 당시에는 교정으로 인한 통증이 전혀 없었지만, 만일 그렇지 않다면 사랑니 발치후 따르는 고통(뻥 뚤린 구멍에 음식 사정없이 끼고, 염증 생길까바 전전긍긍...)에 교정통증까지 합세한다면... 장난 아닐거예요.

  • 콩콩알
    15년 전

    저도 사랑니는 2년전에 발치했어요 좀 심각한 상태여서 저도 대학병원에서 발치했네요.

    근데 저는 안좋은 상태여서 뽑았지만 교정하려고 소구치 4개를 뽑기로 하고나서는

    뭔가 치아가 없는것같아서 기분이 허했어요ㅜㅜㅜㅜ

    물론 하악만 문제가 있어서 둘다 뽑았는데 하악을 뽑으면 상악은 뽑아야한대서

    상악도ㅜㅜㅜㅜㅜㅜㅜㅜ다뽑았네요ㅜㅜㅜㅜ

    잘 관리 할수있으면 안뽑는걸 추천해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