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양치할때도 이렇게 아픈건가요 ㅠㅠ
목요일부터 교정 시작했는데
이가 욱신욱신 아프더라구요 ㅠㅠ
오늘까지 제대로된 밥을 먹은적이 없네요
바나나 잘게 잘라서 오물오물먹거나
카스테라 우유에 스르르 녹여먹었습니당.
그런데 먹는건 그렇다쳐도
양치하는데 너무 아파요....
이제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되고
괜찮아지겟죠?
양치 깨끗이 해야하는데
아파서 슬슬닦게되어서 ㅠㅠ
혹시나 충치가 생기지는 않을지 너무 걱정되네요
치실을 사용하는 것도 아파요 ㅠㅠ
이사이에 치실이 들어갈때면....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들 초반에 아프실때 드셨던거랑
어떤식으로 양치하셨었는지!
조언좀부탁합니당^^

저는 월치료 댕겨오면 2~3일 동안 계속 죽이랑 죽같은 요거트만 먹어요.
그동안은 아포서 양치질도 살살 할수 밖에 없구요.
며칠 지나면 통증 사라진답니다. 신기하게도...
저도 월치료갓다오면..진짜
욱씬욱씬.. 이가 시릴정도인데..ㅠㅠㅠㅠㅠㅠ
이제 5일되니깐 아주 잘먹어서 탈이에용..ㅠㅠ
나중엔 마음껏 먹을수 있으세요^^
교정 초기엔 음식물을 씹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잠잘때 양치할때 고역이었어요.
차츰차츰 괜찮아졌던 것 같아요. 그러다 월치료 다녀오면 또 아프고...반복되죠.
어떤 때는 송곳니가 빠질듯이 아프기도 하고...또 괜찮아지고... ㅎㅎㅎ
저도 그런 고민들을 했는데 겨우 3개월 전이네요;;ㅎㅎ
차츰 나아지실 거에요!
양치후에 ..치간칫솔 사용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전 3개월됐다고 조금 게을러졌지만요..ㅠㅠㅎㅎ
정말 이가 아플땐 먹을때 양치할때 잠잘때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시간이 해결해주는 일이니..너무 조급해 마시고 잘 이겨내세요~~
저도 이번주에 병원가는 날이네요..다시 고통이 찾아올텐데..ㅠㅠ
제가 처음 치실을 사용할 때의 기억이 나네요...
이 사이 좁은 간격으로 실을 넣는다는 것 자체도 어려웠지만 (그당시는 특히 치열이 ㅠㅠ)
잇몸에서 자꾸 피가 나고...
그런데, 그게 반복되면 어느 순간 적응이 되고, 아주 자연스럽게 치실을 쓸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치실을 왕복할 때에 이 사이에서 찌꺼기 빠져 나오는 거 보면 흐뭇하다는... ㅋㅋㅋ
저도 교정장치붙이고서 한 3일간은 아팠는데
그후론 아무렇지도않아용^^
칫솔질도 살살하고 치간칫솔이용해서 양치한다음
치실로 나머지 제거 ㅠ.ㅜ..이렇게하고있습니당!
가끔 아플때도 있지만 그 순간만 지나면 괜찮아져요.
저도 이번주가 월치료라.....겁내하고 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