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에 주걱턱수술생각중입니다.
75년생이구여 우리나라 나이로 37이지요..ㅜㅜ
그리 심한 주걱턱은 아닌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볼살이 조금씩 빠지니 턱이 점점 나와보여 수술결심하고 담달에 교정들어가요.
잇몸 및 치아상태가 그리 튼튼한 편은 아니라 엄청 걱정이 되지만 하고싶어서 어렵게 정말 어렵게 결심했어요
예상대로 주위분들이 모두 말리네요~ 다 늙어서 왜 하냐구... 머할라구 사서 고생이냐구...
저두 잘알지만 살짝 나온 턱이 스트레스라~~~ㅜㅜ
상담 다~ 받아놓구 브랏켓붙힐 날까지 받아놓구 아직두 고민이네요
그냥 살까? 하고나서 치아가 다 망가지면 어쩌나? 수술하다 죽으면 어쩌나?
혹시 저처럼 늦은 나이에 교정 및 수술결심한분있으면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