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끝나고 유지기 차고있는사람입니다. 완전 우울해요ㅠ
14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때 교정을 시작해서 고등학교 2학기때 교정을 끝냈는데요,

 

 

교정후에 턱모양이 이상해지고, 광대가 미워졌어요 ㅠ

 

 

 

중학교 2학년때,  어금니 가 양측 상하 모두 (총 4개)가 안난 상태였어요.

 

그래서 그당시엔 치아 공간이 많아서,

 

발치를 단 한개도 하지 않았습니다 ㅠ.(후회되네요)

 

그리고 2년후 ,

 

교정중에 어금니가 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어금니가  좀 크잖아요?

 

 날 공간 자리가 부족했는지, 

 

어금니가 바르게 자라지 못하고 뉘어서 , (↗) 났습니다.

 

그 후에 아래턱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면서

 

아래턱이 길어졌어요. 

 

광대도 그에 비례해서 커졌구요 ㅠㅠ

 

그땐 수능 준비하느라 제대로 신경을 못썼네요.

 

 

그로부터 지금 대학교 3학년이 되었네요.

 

어금니는 제대로 옆으로 뉘어져 났네요.

 

계속 광대가 옆으로 퍼지는 느낌이 계속 들구요,

 

조금만 뭘씹어도 아프구요,

 

 

제일 우울한건 거울을 볼때마다 제얼굴이 너무 넙데데해졌다는 겁니다 ㅠ

 

 치아 중앙선도 안맞고요(왼쪽으로 치우쳐졌습니다)

 

의사가  치아 여유공간이 없을 거라는 예측을 하지 않았었는데,

그 책임을 돌릴 순 없나요?  

 의사는 나몰라라 하네요.

 

지금이라도

 

발치를하고 뉘어진 어금니를 다시 세울 수 있을까요?   또한 중앙선을 맞출수 있을까요 ?

 

  • 하로로
    14년 전

    교정을 어릴 때 하는 게 좋은건 줄 알았는데.. 이런 단점도 있었군요 ㅠㅠ 힘내세요!!

  • 나이스진
    14년 전

    그때 엑스레이 찍었으면 밑에 치아뿌리가 보이지 않았을까요?  초등학생도 교정하는데

    넘 하네요 뭔가 착오가 있었는지 ㅜㅜ 꼭알아보시고 조금이라도 보상받으셨으면 좋겠네요 ㅜ!!

  • 귀동이
    14년 전

    초등학교때부터 교정 하고 싶다고 엄마한테 조르게 했었는데.. 내가 번 돈으로 교정을 하고 있지만...

    어릴때 하는 교정도 좋은 건만은 아니네요!

    치과에 가서 의사선생님께 여쭈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뚜뚜비
    14년 전

    다른 병원가서 상담해보세요, 방법이 있을거같은데.. 재교정하면 가능할거같애요

  • 캔디*
    14년 전

    교정을 하고 오히려 문제가 생겼다면 그건 좀 아닌듯..얼른 해결방안을 찾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