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교정 시작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휴가를 내고 점심먹고 여유를 즐기다가..
갑자기 교정하겠다 맘먹고 교정전문치과로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콤비교정으로 시작하여 하악에 철사 붙이고 왔네요. 세라믹으로 ^^ ( 돈엄청 드네요 ㅜㅜ)
치아에 붙이는걸 브라켓이라 하나요?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몇시간 지나면 아플거라고 하셨는데, 아프지 않아도 정상인거죠? ^^;
윗니2개, 아랫니2개 발치도 하는데 몇달 지나서 할거같구요. 양치방법도 꽤 복잡하네요~~
교정이 끝나면 나이 30이 되는지라 걱정도 되고.. 2년도 넘는 긴시간동안 이러구 다닐수 있을까 ..
밖에서 음식먹는것도~ 교정기에 음식물 낄까봐.. 그냥 사사로운것들이 모두모두 걱정이되네요.. ^^
사실 이번달에 소개팅이 들어와서 하겠다고는 했는데
갑자기 교정을 하게 되어서 좀 난감하고 신경 쓰이네요.
조심하면 안보일것 같긴한데 아무래도 안보일수가 없겠죠? ㅠㅠ

솔직히 저도 소개튕 요런거 교정요거땜시 ㅋㅋㅋㅋㅋㅋㅋ
웃을때 손으로 가리고 웃구 뭐 나머지는 잘 안보일것 같은데 ㅋㅋ
소개팅 잼게 즐기세용!
고기 잘 못먹는게 젤 슬프네요ㅜㅜ 하루지났는데 아직도 얼떨떨.. 밥먹는거랑 이닦는게 젤힘들어요~ 소개팅은 아무래도 밥먹기 불편해서 잘할수있을랑가 모르게써용
하지만 지금은 익숙해져져서 양치질을 게을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