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때매 억울해서 잠이안옵니다!!!!!
14년 전

진짜 억울하게 되어서 글씁니다.

 

2009년 2월에 교정을 시작했어요

*치과 에서 실장이랑 상담을하면서 그때당시 일반 메탈로 교정이 280 인가 300 이였어요

세라믹이 그보다 4-50 정도 비쌌구요....저는 나중에 교정유지비용을 내기싫어서

미리낸다고 얘기를하고 그실장도 그렇게 해도 된다고 해서

유지장치비용40 + 세라믹교정340 으로 총 380 만원을 냈거든요?

이건 제가 확실히 기억을하는게 친구들이랑 엄마랑 동생한테까지 나 오늘 얘기해서 유지비까지

다내고왔다 까지 얘기했었거든요 그당시에...

 

그리고 제가 *치과에서 하게된이유가 뭐냐면 그당시에 신사동에있는치과 견적이 400 이넘어가서

동네에서 상담받아야지 하고 마침 *치과 가 있어서 상담받았는데 400이 넘지 않아서 결정한거 였어요...

 

그렇게 2년이 지난 2011년 지금 저는 교정을 끝내는데요...

이제와서 원래 교정비용이 380이고 유지비용 40을 내야된다는거예요...그래서 총 420 이라는거죠..-_-

정말 너무 황당합니다.....그 챠트에도 언뜻보니까 380이라고 적혀있고 밑에 유지비용40 이렇게

써져있엇어요.......완전.....어이가 없어요......지금 그 실장도 그때그 당시 실장이구요....

 

그러면서 저보고 380교정비용에서 유지비용 40만원 총 420을 내셨다는얘기죠? 이러면서...확인을하더니

380내신건 맞는데 유지비용40은 안냈다는거죠...저보고 집에가서 확인을 해보라고 하질않나....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서 무슨얘기냐고 분명 먼저다포함해서 내겠다고 하고 그렇게 내도 괜찮다고해서

나는 결제를 한거다 그렇지 않았으면 나는 결제를 안했을거고 만약에  그당시에 유지비포함 420이였으면

내가 분명 유지비를 먼저내길 원했기때문에 그금액 그대로 다 냈을거다

만약에 그때유지비포함비용이 420 이였다면 왜 나한테 420을 받지 않고 380을 받았냐고 따졌죠....

 

입장바꿔생각해보라고 내가 그쪽이랑 분명 2년전에 충분히 얘기하고 380으로하기로해놓고 결제했는데

이제와서 40만원 안냈으니 더내라고 하면 아네~그래요? 그러고 선뜻 돈 내 주겠느냐고...

 

라고 얘길했더니 동의서에 싸인을하지않으셨냐는 개소릴 하는겁니다.....(아 감정이 격해지네요...-_-죄송)

솔직히 그 동의서가 일종의 계약서잖아요...근데 그병원만 가지고있는거고 언제든 바꿀수 있는거

아닌가요??? 저한텐 같은내용의 동의서를 주지않았으니까요...

 

어째뜬 저는 분명 그렇게 하는걸로 하고 결제를 한것인데. 이제와서 유지비를 또 내라니 

황당하기 짝이없어요...그리고 제동생도 같은곳에서 레진교정280주고 작년부터합니다. 

제가알기론 메탈<레진<세라믹 순으로 비싼걸로 아는데요

만약에 제 교정비용이 380이라는가정하에 제동생이 작년에 레진280인데

제가 2년전에 했는데 세라믹이랑 100만원 차이가 난다는게 말이되나요?

 

그 실장이 분명 실수를 한건데 실수도 인정을 안하고 자꾸 아니라면서 원래 380이라면서 그소리뿐이네요...

진짜 죽여버리고싶어요... 그러면서 한다는말이 어째뜬 장치 푸셔야되잖아요...이런얘길 합니다-_-

(어째뜬 돈내라 이건가요?????)

진짜 유지비용 40만원 어떻게보면 얼마안될수도 있지만 그쪽에서는 완전 돈내기싫어서 진상부리는 사람으로

생각하는태도가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왜 낸돈을 또 내라하는지......

 

저 정말 잠이안옵니다 진짜 이놈의교정 힘들게 해서 이제 해방되나했더니

이제와서 이런 황당한 일이 있네요......어떡하죠?ㅠㅠ 너무화나서 두서없이 썼는데 어찌해야될지...

 

 

 

  • 나이스진
    14년 전

    아 넘 속상하시겠어요 처음에 상담하시고 영수증 같은거 안받으셨나요?? 저는 현금으로해서 거기서 현금영수증이나 이런거 말고 거기서 장치비 얼마 뭐 얼마 해서 일시불로 낸거 직접 써주셨는데 싸인도하고..  보통 그런거 받지 않나요??  ㅜㅜ 잘 해결되셨음 좋겠네요 ㅜ

  • Gee
    (글쓴이)
    14년 전

    영수증 안주던데요...돈내기전에 분명 실장이랑 유지비포함해서 내는걸로 하고 낸거거든여....

    진짜...죽여버리고싶은 맘밖에 안들어요...

  • 하오런
    14년 전

    차트를 보면 장치비와 월비 나눠져 있지 않나요? 저도 초반에 나눠 내다가 장치비 완납하고 지금은 월비만 달마다 내고 있거든요. 영수증이 아니더라도 챠트에 완납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을까요? 나라도 그 상황이면 많이 억울할 것 같아요. 병원측도 다시 자세히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에궁...제가 다 속상하네요. 나머지 완납한 영수증 잘 보관하고 있어야겠어요. 기운 내세요...

  • Gee
    (글쓴이)
    14년 전

    챠트에 나뉘어져있어요...그것부터가 황당한게 분명 유지비까지 다해서 완납하기로해놓고

    떡하니 유지비40 써있던데요? 아 진짜.......ㅠㅠ 돈들어갈데많은데 진짜 우울하네요

  • 깐또
    14년 전

    참 어이가 없는 상황이네요. 따로 항목마다 적어서 영수증 안 받아두면 저런 상황에서 환자는 또 한번 약자가 되어야 하나요? ㅠㅠ 저도 실장님과 상담하면서 믿고 영수증 따로 안 받고 유지장치까지 완납한 상황이라 남일 같지가 않네요. 보호자와 함께 가셔서 따져야 할건 따져서 유지장치 비용 지불한거 확실히 확신 받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제 기분 좋게 유지장치 들어가는데 무슨 날벼락인가요.ㅜㅜ

  • Gee
    (글쓴이)
    14년 전

    저한테 저랑 감정상하고 싶지 않다고 하더군요... 지금 감정안상하는게 이상한건데 말이죠...

    보호자.....를 데려가기엔 제가 나이가 어리진않아서요....제돈으로 다냈던 상황이고....

    ㅠㅠㅠ 에휴.....

  • jetsetter
    14년 전

    진짜 억울하시겠네요 ㅠㅠ

    아 정말 저도 아까 친구랑 얘기하면서 치과갈때는 녹음기를 하고 가자고 그런말까지 했네요!!

     

    어쨌든 돈내라이거같네요!!아열받아요 ㅠㅠㅠㅠㅠㅠ

  • Gee
    (글쓴이)
    14년 전

    교정 보험도안되는거라서 부르는게 값이예요

    정말 녹음기나 작은거라도 꼭 영수증 일일이 챙기시길바래요....저같은 불상사없게요 ㅠㅠ

  • 하로로
    14년 전

    헐.... 진짜 견적서랑 영수증 제대로 받아놔야 함 ㅠㅠ

  • Gee
    (글쓴이)
    14년 전

    진짜 상술같아요.......아무래도 소송걸까봐요.....

     

  • vlvmvn
    14년 전

    정말 억울하시겠어요;..

    증거도 없으니...;이거참;

  • 요미
    14년 전

    그러고 보니까 저도 "장치비+월비"로 해서 총비용으로 계산했는데 마지막에 유지비에 관한 얘기는 따로 못들은거 같네요.....ㅜㅜ 담에 갈떄 물어봐야겠네...... 아휴 ㅜㅜ

  • 날아올라요
    14년 전

    속상하고 억울하시겠어요 ㅠ

    40만원이 작은 돈도 아니고 ㅠㅠㅠ

    저는 확인증 같은건 받았지만 항목별로 따지지 않고 금액만 적혀있어서 좀 걱정이였는데 남일같지 않아요

    병원측과 잘 얘기하셔서 순조롭게 해결되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 여인의향기
    14년 전

    전 치아교정 470에 유지장치 30 그리고 세라믹 50인데 40으로 할인해서 총 5백4십 견적나왔구요 달비는 없습니다. 가격이 괜찮다 생각하는데 그러한지 궁금하네요..

    잇몸수술15만원은 따로 들구요.. 진단비도 안받으셨어요

    영수증도 따로 안받았고, 다만 금액 부담이 있어서 반은내고 나머진 달달이 나눠 내기로 했네요

    병원을 믿고 다녀야 되는데 짧은시간도 아니고 계속 삐거덕 대면 넘 힘들꺼 같네요..

    첨에 정확한 진단이나 설명은 많이 안해주셨지만, 선생님 믿고 잘 따라가면 될꺼라 마음 다잡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빨리 교정기 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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