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 회원 입니다.
14년 전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해서 인사글 남깁니다~


치아가 고르지 못해도 그냥저냥 남자니까 괜찮다! 라고 살아왔었습니다만....

제 주변 중요한 인물(?)들께서 간곡하게 시작하라고들 하셔서... 엉겁결에 발치 4개 하고,

와이어 낀지 6일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직장 동료들은 하나 같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이제와서 교정이냐!" 라고 합창합니다만...

이왕 시작한거 변화를 좀 즐기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저는 도대체!! 언제쯤!! 음식을 씹어먹을 수 있는건가요?


점심 시간, 회의실 한구석에서 혼자 동원 양반죽과 보노 스프에 모닝빵 찍어먹는것도 몇일 만에 

질려버리네요....


한 2주정도면 음식을 씹을 수 있을까요? ㅠㅠ 


아무튼 여러모로 잘 부탁드립니다. 

  • 뚜뚜비
    14년 전
    오, 사람마다 다른가보네요 ㅎ 저는 장치달고 삼일?정도부터 딱딱한거 제외하곤 음식 다 잘먹었던거같은데 ㅎㅎ
  • 사자
    (글쓴이)
    14년 전
    와...적응이 진짜 빠르셨네요 ㅎㅎ
  • 교정한여자
    14년 전
    저도 2주 정도 못 먹었어요~
    2주 지나고 나니 딱딱한것은 못 먹었지만 조금씩 밥 등 먹을 수 있었어요~ 조금만 기다리면 먹을 수 있어여!
  • 사자
    (글쓴이)
    14년 전
    음~ 저도 열흘정도 참으면 되는거군요!^^
  • 캔디*
    14년 전
    저는 출근하면 죽을 먹을수 없어서 그냥 국에 밥 말아서 먹었었어요..
    거의 마시는 수준으로..
    개인차가 있긴하지만..6일 지나셨다니 이제 곧 좋아지실껍니다~~^^*
  • 사자
    (글쓴이)
    14년 전
    ㅋㅋ 텅빈 사무실에서 혼자 죽먹으면 기분이 쏠쏠해요 ㅋㅋ 점점 좋아져야겠지요~^^ 감사합니다.
  • 하오런
    14년 전
    '이왕 시작한거 변화를 좀 즐기기로 했습니다'
    이 말 멋지네요!! 교정기 보이는 거 싫어서 설측으로 했으나, 발음 땜에 다 들통(?) 난 1인입니다. 당당한 모습, 좋습니다~
    초기라 많이 힘드실텐데 시간이 약입니다. 교정기 빼는 그날까지 화이팅 하세요!
  • 사자
    (글쓴이)
    14년 전
    ㅎㅎ 순측은 그냥 그러려니 안쓰럽게 쳐다보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날아올라요
    14년 전
    조금만 지나시면 폭풍 적응하셔서 치킨,고기 뜯으실꺼에요
    그때까지 힘내세요 !! 아자아자 즐교 ^^
  • 하로로
    14년 전
    저도 교정하면서 안 사실인데 주변에 남자분들도 교정 많이 하셨더라고요~ 난 그동안 몰랐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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