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정말 제가 다니는 치과 얘기를 하려면 끝이 없답니다..
주변에 교정중인사람이 별로 없기도 하고 이따구 치과를 다니는 사람은 더더욱없어서
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어요 ㅋ ㅠㅠㅠㅠㅠㅠㅠ
거의 매번 갈때마다 열받지만 오늘도 6시 반에 예약인데 7분 늦었다고 간다고 문자한통 없이 퇴근했어요ㅠ
제가 늦은건 잘못이지만 원래 9시까지 야간진료인데 약속있다고 가버린다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늦는날에 늦는다고 전화를 하면 그럼 다른날 오시라고 그러길래 무서워서 늦는다고 연락도 못해요...
예약을 해놔도 원장님이 개인약속이 있으면 예약취소연락도 없이 가버리시는건 예삿일이구요
예약취소 문자 한번 온적이있는데 양해를 구하는게아니라 통보를해요 ㅋㅋ '예약 취소되셧습니다' 이렇게요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이노무 치과때문에 미쳐버릴거같아요 ㅠㅠ
교정이라는게 원래 원래 내원일 미루면 그만큼 교정기간이 늘어나잖아요? 저는 한 두달은 늘어났을거에요 ㅠㅠㅠㅠㅠ
제가 월비까지 한꺼번에 다 결제를 했는데 돈 다 받아먹었다고 설렁설렁 하는건지...
원장도 원장이지만 이 치과는 실장도 정말 저를 환자취급도 안한답니다 ㅠ
저번에 왁스 주시면 안되냐고 했더니 이거원래 파는거라며 생색은 다내고... 그럴거면 돈달라고 하던지..
실장에 대한 얘기는 예전에 질문 게시판에 썻었어요 그때 너무 짜증나서 병원 옮길수있나 하고 질문 올렸었거든요 ㅠㅠ
교정 아직 시작 안하신분들 이글 보시면 치과는 진짜 신중하게 선택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교정끝나고도 계속 다녀야하는데 저같이 안좋은일있으시면 뭐라고 항의하기도 어렵고 맘고생하게 되니까요 ㅠ 그리고 월비는 그때 그때 내는게 좋은것 같아요..ㅠㅠㅠㅠ

그 때 그 명동에 유명 교정 치과 다닌다고 하셨던 분 아니신가요? 휴.. 그때부터 쭉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어요..ㅜㅜ
어쩜 이럴 수 있죠?
그 선생님..서비스 교육먼저 받으셔야 할것 같아요ㅜㅜ
치과는 특히 교정치료할 때는 신중해야하는것 같아요.
힘내세요!
제가 다니는 병원은 예약 변경 자유롭고 조금 빨리가면 빨리가는대로, 늦게가면 늦게가는대로 잘 해주시는데...
당근 왁스도 남아돌 정도로 챙겨주시고~
아... 더 얘기하면 염장글이겠군요...
몇일도 아니고 몇년을 치아교정을 하는건데-!
제가 더 화가 날려고 합니다!!;;;
마치시길 바래요~ 예약취소는 정말 너무하네요
최소한 이러이러한 사정으로 인해서 변경해도 되냐고 정중히 부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ㅠㅠㅠㅠ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