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니랑 둘이서 교정을 시작했어여~
저희는 이번에 적금타서 교정 시작했는데여~ 한번에 내면 교정비용을 할인해주지 않을까 해서 한번에 교정비용을 다 냈어여~
월비 빼고 저는 5백만원이고 언니는 5백2십만원이에여~
한번에 찾아오기가 그러니까 계좌이체 해준다 했더니, 이력남으면 할인을 못해준다며~한번에 다 가져오는게 조금 부담스러우면 세번에 나눠서 가져오라구~
그래서 저는 세번에 나눠서 가져갔는데~언니는 어제 한번에 다 냈어여~
근데 인출기에서 현금을 찾아오는데 오만원권이나 수표로 츨금이 안되더래여~
그래서 만원으로 돈을 다 찾아올수 밖에 없었어여~
엄청 후달거렸데여~
근데 데스크에 있으신 분이 520만원을 만원권으로 가져오니까 완전 똥씹은 표정으로 굉장히 기분나쁘게 돈을 세시는 거에여~
언니가 만원으로 밖에 인출이 안된다고 설명했지만 (사실 이런 설명을 왜 해야하는지도 몰겠네여~) 계속 아주 몹시 띠꺼운 표정으로 돈을 세시더라구여~
정말정말 기분이 나빴어여~
그분은 계속 돈을 세고 계시고, 데스크에 다른 간호사분에게 언니가 '저번에 주신 칫솔을 잘못해서 변기에 빠트렸다 그래서 하나 더 주시면 안되나'고 했더니, 다른 간호사분이 주실려고 했어여~ 근데 돈세시던 똥씹은 표정 간호사가
"2000원입니다" 이러는 거에여~ 돈세시면서 얼굴한번 안쳐다보시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에여~ 언니가 서비스로 그냥 주세여~그랬어여~
그랬더니 "안됩니다. 처음엔 서비스로 주지만, 다음부터는 사셔야 됩니다!!"일케 정말 완전 재섭게 말씀하시는 거에여~
정말 너무 너무 기분이 나쁜거에여~
칫솔을 2000원에 사는게 아까워서 서비스로 달라고 했겠어여~ 어떻게 말씀을 그렇게 하시는지~
돈다냈으니까 이제 배째라는 식인 걸까여???
돈다냈는데~니들이 어떻할거야? 이런 심뽀일까여???
너무 불쾌하더라구여~
그분은 돈 다받으셔서 이제 끝났다 생각할지 몰겠지만, 저희 돈 다냈으니까 이제 시작이거든여~!!!
처음에 상담받으러갔을땐 친절히 하시더니, 그 다음부턴 완전 별로신거에여~치과 들어갈때마다 빚진 사람 돈 갚으러 들어가는 기분들게 하시는데~ 아~! 그분 정말 별로에여~
다행히도 다른분들은 정말 친절하시고 좋아여~
2년이상 다녀야 하는 병원인데~ㅠ.ㅠ
근데 저는 할말은 하는 사람이라서여~^^;;;
그분이 자꾸 밉게 그리고 아주 불쾌하게 하시면 그때마다 조근조근 차분히 불만족스러움을 표할려해여~
교정하시는분들 누구나 그러시겠지만, 정말 큰돈들여서 하는 거잖아여~ 그리고 중요한건 제돈들여서 하는 거잖아여~ 그러니 저는 확실하게 말하려 합니다여. 암요~!!!!!ㅋㅋ
그냥 저냥 어제 치과 다녀온후로 어디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써봐여~^^
이제 진정한 교정인으로서 앞만보고 가야겠네여~ㅋㅋㅋ

참나- 어이가 없네요~
할말다 하고 요구할거 다 요구하고..즐거운 마음으로 병원다니세요..^^*
선불로 계산하는 병원중에 일부겠지만 나중에 딴소리 하는 병원도 있데요...
모든 입금이 끝나셨다면 항목별로 뭐뭐 결재 된건지 꼭 영수증 받아놓으세요...
유지장치 포함이시라면 더욱더...
유지장치 할때 포함 안된거라고 우기면 또 내야하잖아요.
거기원장님께 찔러드리고싶을정도로 간호사가 얄밉군요.
5백만원의돈을 2년에 나워서 한달에 얼마씩 내는게좋았을텐데;;
암튼 긍정적인 마인드갖으시고 퐈이팅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