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 분 계세요? ㅋㅋ
자취 5년차인데 요즘은 먹는 게 왜 이렇게 귀찮은지~~~~~
초반엔 엄청 잘 해먹었었는데, 언젠가부터 주말에 반찬 몇가지 몰아서 만들어두고 대충 휘리릭 먹고 있네요.
오늘은 뭘해먹어야 하나 하면서 뒤적뒤적하다가 냉동실에 떡국떡이 있길래 떡국을 해서 먹었어요.
고기없이 멸치랑 다시마로 육수 우리고 계란 풀고 김만 넣고 간해서 먹었는데 제법 괜찮더라구요.
무엇보다도 뒷정리할 때 손이 별로 안가서 좋았어요.
흠
집에 있을 땐 대충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된다지만,
전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지라 담주 월요일엔 또 무얼해서 가야하나 식단 걱정 중이네요ㅋㅋㅋ
어떤 반찬이 좋을지 인터넷 좀 뒤져봐야겠어요
손 쉬운 반찬 같은 거 있음 추천해주세요~
ㅇㅣ사모 회원님들은 어찌 드시고 사는지도 궁금합니다요ㅋㅋ

좋은 정보 고마워요 이별군님*_*!
가격도 저렴하고 조미료도 안들어 갓다고 하고 맛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쪽지로 혹시 정보 좀 주실 수 있나요*_*!
집에선 풀밭..밖에선 인스턴트로 살고 있어요..ㅠ
이제 고기를 먹어줄 타이밍이 된듯여...
물론.... 자취생은 아니지만; 어려서부터 부모님께서 밤 느즈막이
들어오시는 맞벌이 일을 하셔서.. 거의 혼자 아니면 동생이랑 먹거든요-
감자조림이랑 감자 채썰어서 볶아놔도 오래 잘 먹고~
오뎅은 양파랑 휘휘 볶으면.. 간장양념이 지겨우면
고추가루 넣어서 약간 매콤하게 먹어도 맛나요 'ㅅ'
것두 지루해지면 - 소세지, 맛살을 넣는 방법도 있고..
업그레이드 시키면 계란을 풀어서 살짝 담궜다가 팬에 지지셔도...
요거요거 맛나답니다!
아..... 배고파지네요.... 꼬르르륵.....
아! 오뎅은 오뎅국을 할 수도 있어요! /ㅁ//
적다보니... 동생이 오뎅반찬을 싫어하는 이유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