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지막이길...
오늘 제 생일이에요.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막 말하고 이래.. ㅋ
문득 작년 생일에 올린 글이 생각나서 찾아봤어요.
1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교정기는 여전히 하고 있네요.
꼬박 1년 전엔 '내년엔 뺐음 좋겠다...'이런 마음이었을텐데
상황은 뭐 크게 바뀌지 않았네요.
아직 발치 공간이 2~3미리 남았는데
올핸 제발 별탈없이 교정 마치고 싶습니다.
작년과는 달리 월치료 하고 한참 지나서 인지 미역국 먹긴
작년보다 훨씬 좋아서 '초큼' 덜 우울합니다. ㅎㅎ
한해 한해 나이 먹는 게 싫지만
교정하고 있는 동안만큼은 시간이 잘 가는 게 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빨리 끝나서 얼굴살도 좀 돌아오고 먹는 것도 불편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내일 연휴인데 모두 즐겁게 보내시구요~
저도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겠습니다~ ㅋ

전 연말에 생일인데..
이런식으로 나가다간 올해도 교정기 달고 생일을 맞이할듯 하네요..ㅡㅡ^
교정기 없이 갈비, 초코바 먹는 날이 빨리 왔음 좋겠어요. ㅋ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좋은 하루 보내요!
즐거운 생일 보내고 계세요?
남은 오늘도 더더더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ㅅ*
하오런님 생일 축하드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ㅎ
교정은 인내심을 길러주지요?
흐흐 앞으로 교정기없이 살 날이 더 많으니 !
조금만 더 고생합니다
오늘도 즐교!
올해 안에 교정 잘 마무리되서
교정기 떼고 내년 생일 맞이하시길 바래요~ ' 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