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갔다와서 멘붕....
치과갔다와서 멘붕상태 2틀째입니다....ㅠㅠ
교정한지는 2년 조금 안되네요
미국에서 반년하고 나머지 한국와서 2개월뒤에 교정치과 찾고 그런다고 조금 늦어졌어요.
미국에서 돈 낸 것도 있고 한국와서 또 새로 시작할려니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시내 치과쪽보다는 집에서 가까운 동네치과를 선택했는데 이게 문제인건지 잘 모르겠네요 ㅠ
심한 돌출입도 아니었고 말하면 아는 정도(?)의 돌출입인데도 저한텐 컴플렉스여서
나름 늦은나이에 선택한 교정이었는데
아랫니는 다 들어갔고 윗니가 많이 안들어가서 (보통 교정끝난 사람들보면 입크기도 작아지더라구요)
윗니는 언제 들어가냐고 선생님께 물었더니 거의 다 들어갔다고 하시더라요......(경악)
많이 안들어갔다고 말씀드리니 처음에 비해서 많이 들어갔다~ 말씀하시더라구요.
공간이 많이 안남은 상태에다가 잇몸이 조금 나와있어서 더 넣기는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교정이 10월달정도에 끝날 예정인데 그럼 나머지 기간에는 멀 하냐 여쭤보니
중심선 맞추고 조금 남은 빈 공간을 넣을것이다. 하시더라구요..
전 많이 들어간지도 모르겠는데 (발치도 했어요)
갑자기 제가 교정에 투자한 시간과 돈이 아까워지네요....
원래 교정끝나기 몇개월전은 다 중심선 맞추는건가요? 아님 마지막까지 변화가 잇는건가요..?
하 교정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재교정을 생각하고 있어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