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그래도 하루에 한 번은 꼬박꼬박 왔었는데.,
요며칠 이런저런 핑계로 이제야 들려요.. ^^;;;
길가 나무들이 물주머니 차고 있는 모습에 괜히 마음이 안좋았는데,
비가 슬쩍 오는 척 하다가, 장마가 온다고 그래서 기뻐했건만....
이건 뭐..... 맛만 보여주고 지나갔어요. ㅎㅎ
뭐든 지나친 건 좋지 않지만 며칠만 더 왔으면 했는데 -_ㅠ
교정일기도 두 달 넘게 밀려 있어요.
너무 지나고나면 기억나지 않으니까,
짬날때 메모장에 조금씩 적어놨어서 조금씩 마무리만 하면 되는데 'ㅛ' ;;;;
그래도 월치료날 병원 다녀오면 늘 사진부터 찍어뒀었고,
잃어버리지 않게 그때그때 히스토리는 남겨놨어서 다행이다.
여유있을때 올리면 되지 뭐. 하고 혼자만의 위안을..... @ㅅ@ ;;;
정모한 지도 오래 된 것 같고,
괜히 멍때리다가 시간이 훅훅 지나가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얼른 휴가계획이나 잡아야지.. ㅠㅠ
다들 휴가계획 세우셨나요~?
저는 다음달에 십여년만에 식구들끼리 여행가고,
말에는 태안에서 어업에 종사하는 지인이 실컷 먹게 해준다고 놀라오라셔서
친구들과 우르르 가기로 했고,
제대로된 여행은 늦여름에!!!!!
제주도를!!!! 갈거에요!!!!!!!!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ㅠㅠ
아.. 제주도 너무 좋아요 정말 ㅠㅠ 맘 같아서는 분기별로 가고 싶은... ㅠㅠ
그치만....... 동행인이 남동생이라는 함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
팀장님께서 동생이랑 간다는 얘길 들으시곤
'남자친구랑 놀러가는 거 아니면 휴가 반납시킵니다!!'
하셨는데....
............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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