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이 끝나니까 역시.. ㅡ.ㅡ

올해 4월달에 교정 완전히 마무리하고 유지장치끼고 있는중인데..

 

교정하는 2년동안은 빨리 교정이 끝났으면 좋겠다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고 까지 생각하면서..

 

답답하니까 이사모도 거의 매일 들락달락거리곤 했는데...

 

교정이 끝나니까 이사모 사이트도 이젠 잘 안오게 되고 ..

 

매일같이 밥먹기전에 유지장치 뺐다끼였다 하는 거 외에는...

 

이제는 거울을 봐도 내가 교정을 했었나하는 교정이라는 걸 잊게 되는것 같네요.

 

 예전에 좀 심각해보였던 고릴라(?)같아보이는 과거사진을 보지 않는한 ..

 

지금은 그래도 어느정도 완벽하게 벗어난 건 아니여도 예전 고릴라같던 옆모습에서

 

어느정도 벗어났으니까 외모땜에 그렇게 고민도 없으니까...

 

옛날사진보면 내 모습이 정말 저랬나싶기도 하고..그냥 아무 생각이 없네요...ㅠㅠ

 

그래도 교정하는 2년간은 별거아닌것 같아도 치아교정이라는것땜에 희망이라는 것도 있었고..

 

뭔가 기대하는 것 바라는 거 내자신에게 발전하는 뭔가가  있었는데..

 

교정이 끝난 지금은 뭘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교정끝나면 못가본 유럽여행도 갔다온다고 다짐하고 유럽여행도 갔다오긴 했는데..

 

올해는 교정도 끝나서 나름 의미가 있는 해인긴 한데..얼마 안남은 3개월도 뭔가

 

교정했을때처럼 나름 보람있게 더 보람있게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이네요.

 

어쨌든 뭔가 내 자신에게 발전이 되는 보람있는 걸 해야겠는데 말이죠...ㅠㅠ

 

다른 분들은 교정끝나고 보람있게 보내시고 있겠져..

  • 기묘인:)
    13년 전
    그냥 사는거죠 뭐ㅋㅋㅋㅋㅋㅋㅋ
    교정 끝나면 시간이 넘 빨리가는 것 같았는데
    재교정 하니 다시 시간이 안가네요....ㅋㅋ
  • 최강동안
    13년 전
    저도 내일 모레면 유지장치끼는데, 처음 교정할땐 뭔가 환상이 있었는데 끝나가는 지금은 이 모습이 익숙해져서인지 원래 이 얼굴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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