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2년 9개월째인데요ㅠㅠ
13년 전
원래는 2년정도면 끝났어야하는데
어금니에 붙인 장치가 계~~속 떨어져서 지금까지 온거거든요ㅠㅠ
그 한군데 틈만 없어지면 끝인건데 그게 9~10개월동안
없어지질 않요 자꾸 장치가 떨어져서 ㅠㅠ
떨어지는 부분이 예전에 금니로 씌운곳인데 금니 모양이 정상적인 모양이 아니라 자꾸 떨어진다고 치과에서는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반지를 끼웠는데 또 떨어져서 이대론 안될 것 같아요
그냥 그부분만 벌어진채로 끝내달라고 할까요? 9개월동안 아무런 진행이 안돼니까 더이상 감정소모하기도 힘들고 시간도 아깝고 교정기 빨리 빼고싶고...
치과도 멀어서 이렇게 진행 안되는 채로 다니기도 힘들고
너무 지쳐요 그냥 끝내도 별 탈 없을까요?
  • 이별군
    13년 전
    비용도 비용이고 지금까지 하신 시간도 있는데 아까워요 ㅠㅠ금니형상을 조금 바꿀 수 있다면 바꾸고 바이트블럭을 달거나 해서 한 달 정도만 정말 조심조심 식사하시면 움직여주지 않을까요? ㅠㅠ
  • 나나링고
    13년 전
    조금만 더 참으시고 완벽하게 마무리 하시는게 좋지 않으실까.. 싶어요 -_ㅠ
    오래 고생하셨는데 마무리가 제대로 안되면....
    조금 지나고 나면 그냥 마무리 지을걸, 하시지 않을까요...? 'ㅅ' ;;
    막바지니까... 쫌만 더 힘내세요!!! 화이팅!!!!
  • 희원
    13년 전
    저도 금니에 브라켓 자꾸 떨어지길래 그것때문에 재방문한 것만 5,6번이 넘네요.
    반지를 씌웠는데도 덜거덕 덜거덕 거리고 고생했었어요..
    금니에 씌운 반지가 한쪽만 붕 떠서 잇몸까지 붓고 꽤나 고생했더라능...
    하다하다 안되어서 막판에는 반지 빼고, 접착효과가 좀 더 강력한 것으로 해서 브라켓을 붙였는데 이젠 괜찮아요. 제가 그 당시에 걱정을 엄청 많이했었는데, 담당쌤이 다른 방법도 있으니 걱정말라고 하셨었거든요. 찾아보면 금니에도 다른 방법이 뭔가 있을텐데요. 한 번 상담을 받아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동안의 기간이 너무 아까운데 그 공간 메꾸시고 마무리하심이 좋을 것 같다는데 한 표 던집니다. 브라켓 다 떼어내고 마무리한 후에는 후회해도 늦어요. 다시 붙이는데 비용도 만만찮구요... 빈공간 있는채로 교정 마무리하면(남은 공간이 적더라도) 치열 다시 망가질 확률도 높고 음식물 끼어서 잇몸 부으면 염증생길 확률도 높구요. 전 그리 생각하네요..
  • 최강동안
    13년 전
    지금까지 고생하신게 너무 아까운데요.. 조금만 더 참아보심이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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