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교정할때는 돌출입에 대한 컴플렉스가 너무 커서 그런지..

 

설마 진짜 이런 고릴라같은 입이 교정하나로 과연 진짜 들어갈까하는 의문때문인지..

 

교정하는 기간은 2년이상은 하니까 어떻게 보면 짧은 시간이 아니라서..

 

뭔가 공부를 계획했다면 교정하는 거 무시하고 뭔가 자격증공부라도 2년동안 열심히 했더라면

 

시간이 잘만 지나가고도 남았을텐데..개인적으론 이상하게 교정할때는 공부가 하나도 안되더군요. ㅡ.ㅡ

 

반나 잡생각에 입들어갔나 거울만 쳐다보게 되고....오늘은 교정한지 몇칠됐네 날짜확인이나 하게되고

 

혹시나 모를 부작용(?)대비 사진이나 찍고...했었는데 ㅡ.ㅡ 

 

그러다 교정끝나고 입이 뭐 100%만족은 아니지만 그래도 고릴라입서 좀  벗어나니

 

입에 신경이 덜 쓰여선지 이제야 좀 공부 좀 할라면 공부 좀 되는것 같네요. ㅡ.ㅡ

 

개인적으론..말이죠. 웃기죠.  요즘은 그래서 교정때문에 여기온다기보다..

 

괜히 멍하니 있을때마다 달력받으려고 용쓴(?)  내가 써놨던 내 올해 희망 글 보기도 하고

 

교정했을때 적지않게 돈 쓰거 생각하면서 다시 정신차리려고 오게 되는것 같네요. ㅡ.ㅡ

 

그래도 이사모 달력덕분인지...채점해보니까 달력받을때 써놨던 한국사고급시험도 단번에

 

무사히 통과할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인데 어떻게 보면 인간이니까

 

교정전보다 교정끝난후  뭔가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겨서 그런것 일수도 있겠죠? 

 

다른분들도 그러던가요?

 

 

 

 

 

 

 

 

 

 

 

 

 

 

 

 

  • ㅇ_ㅇ
    13년 전

    그래도 몇년을 꾸준히 한거니까요.

    아는 언니는 교정하면서 인내심을 길렀대요

    자긴 원래 변덕 심해서 교정기도 그냥 막 떼버리고 싶을 줄 알았는데 교정하면서 좋아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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