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치교정시 치간삭제로 인한 이시림

안녕하세요..

 

전 돌출입은 아니고 상악쪽에 덧니가 하나 위로 튀어나와 있어

덧니로 인해 생긴 빈공간으로 치아의 중심선이 약간 돌아간 형태의 치아입니다.

 

 

이번에 교정을 결심하고 여러군데 병원을 돌며 상담을 받아본 결과

 

전 발치를 할 경우 입이 너무 들어갈 가능성이 있고

이미 어릴 때 사랑니 4개를 다 뽑아놓은 상태라 치아 전체를 뒤로 밀면서

치간삭제(스트리핑)를 약간씩 해주면 덧니를 넣으면서 치열을 예쁘게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발치를 하지 않아서 안도한 반면,

치간삭제로 인해 치아표면의 애나멜 부분인 법랑질을 깎아내어

추후 이시림증상 또는 치간표면이 거칠어져 충치발생 가능성 등이 염려되어 글을 올립니다..

 

 

 

뭐 비발치교정시 치간삭제는 흔히들 하는 시술이고

오히려 비발치교정시 스트리핑을 해주지 않으면 교정후 이가 뻐드러질 가능성도 있으며

법랑질 범위내에서 이루어지므로 괜찮다고는 하는데

 

 

사실 치아라는 게 평생 쓰면서 (양치질 등으로)자연마모되는 부분이 감안되어야 하는데

가만있는 보호막을 갉아낸다는 게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혹시 치간삭제(스트리핑)로 이시림이나 기타 부작용을 겪으신 분은 없으신지요???

 

 

 

나름 건치에 속하는 편인데 가만있는 치아 갉아내고 건들였다

교정하고 괜히 늙어서 후회하게 될까봐 너무 고민되어 글 올리니

답변부탁 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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