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후기] 촉촉뇽의 오라픽스 치아교정후기 15편 – 상악 새브라켓 부착!
안녕하세요~ 촉촉뇽입니다^^* 치아교정후기가 늦었습니다ㅠㅎ
3월 말에 월치료를 받고 왔어요~~
이번 달에는 하악에 브라켓을 부착하고 왔는데, 지내다가 철사가 한 쪽으로 쏠려 철사가 길게 튀어 나왔는데 말할 때 먹을 때 혀를 찔러서 고생했어요 ㅠ.ㅠ 빨리 치과에 가고 싶은 생각 뿐이었네용
한 달을 참고 지내다가 드뎌 치과가는 날~
오늘의 오라픽스 교정치료는 ‘상악에 새로운 브라켓 부착하기’ 입니다.
더 정확한 오라픽스 교정치료를 위해 브라켓 교체가 이루어졌는데요,
부착하기 전 철사부터 손 봐주셨어요 기구가지고 옆으로 쏙 미니깐 튀어나왔던 철사가 쏙 들어가더라구요~
하악 보다는 상악에 브라켓 부착할 때가 덜 고통스러웠던 거 같아요ㅠㅎ
턱이 안 아팠고 숨도 잘 쉴 수 있공 ㅎㅎ 하악 부착할 때는 치위생사 선생님도 고생이시고 저도 힘들었는데 상악은 견딜만 했습니다. 다만 브라켓이 잘 안 맞는지 잘 부착되지 않아 치위생사 선생님께서 고생하신 거 같아요 ~
상악에 브라켓 부착을 다 하고 2월달 하악 브라켓 부착 시 잘 맞지 않았던 세 개의 치아를 다시 떼고 새로운 브라켓으로 부착했습니다.
브라켓 부착을 다 하고 철사로 마무리까지 다 끝내고 이번 교정 월치료는 끝~
제가 매번 철사로 인해 고생하니깐 실장님께서 철사 마무리도 잘 해주셨어요><ㅎ 이번 달은 잘 지낼 수 있을 듯 해용!
이제 다시 대구로 내려오는 길~
그런데 띠로리…. 내려오는 길에 배고파서 김밥 먹다가 상악 제일 안쪽 어금니 브라켓 탈락ㅠ.ㅠ 붙인지 몇 시간이나 됐다고 또 사고를 쳤죠 제가ㅠㅠ 헝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계속 먹었어요 근데 어느 순간 기분이 쐬 하더라구요ㅠㅠ 브라켓까지 제가 야금 먹었네요 분명 붙어있던 브라켓이 실종되었더라구요 ㅠㅠ
그 후로 김밥과는 이제 빠빠이라고 결심하고 슬픈 맘으로 내려왔어요 ㅠㅠ
그래서 철사가 또 튀어나오게 되어 하는 수 없이 교정치과가서 부탁하여 철사를 조금 잘랐어요~
진짜 먹는 거 조심해야겠어요~ 잠시 주의를 잊고 지내던 때 였네요. 다시 마음 굳게 먹고 음식 가려서 먹으려구요!
브라켓이 떨어질 때 마다 가슴이 철렁 합니다 ㅠㅠ ㅋㅋ
빨리 월치료 받으러 가고 싶네요~ 브라켓이 떨어져서 교정기간이 늘어날까 걱정이에요ㅠㅠ
이제 진짜 봄이예요~ㅎ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던뎅 일교차가 심해서 제 주변분들은 감기 많이 걸리시더라구요~ 이사모 여러분들은 감기 조심하시구요! 교정치료도 힘내서 받으시구요!
그럼 촉촉뇽 다음에 월치료 받고 오라픽스 교정치료후기 가지고 올께요^^*
요즘은 식욕이 왕성한 때라 그런지 누구를 만나면 맛난거 찾으러 다니네요 ㅎㅎ
여러분도 맛있는거 마니 먹고 하세요~~
촉촉의 오라픽스 치아교정후기 15편 끝~~~*^^*

맛있는거 많이 먹는 건 좋은데~
우리.. 브라켓은 먹지 말아요... /_ // ;;;;; ㅋㅋㅋ
늘 앞니쪽 떨어지다가 저도 어금니 쪽 한 번 떨어진 적 있었는데
와그작 하고 씹어먹을 뻔 했었다죠.. ㅋㅋㅋ
아, 그나저나 내려가는 길에 그랬으면... 완전 멘붕이었겠어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