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식 유지장치
12년 전

어제 장치 제거하고 임시 유지장치 한지 3주만에

병원에 갔어요.

의사가 한번 쓰~~윽 보더니 이상한데 없냐고 하더니

고정식 유지장치 달자고 하더라구요

위아래 모두..

그래서" 가철식은 안해요?"

그러니까 일단 고정식 한 거 보고

진행하자고 하네요.

그런데!!!

고정식 유지장치는 간호사 쌤이 전체 다 붙이던데

다른 데도 그렇게 하나요?

다 붙이고 났는데

담당의사는 어디 갔는지 확인도 안하고..

장치 제거하고 나니 전~~~~~~혀 관심이 없고

나머지 작업은 모두 간호사들한테 맡겨버리네요.

 

밥먹고 뺐다꼈다 하지 않아도 되고

이물감도 적어서 편하긴 한데

양치할 때도 밥 먹을 때도

행여나 떨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

이것도 쉽지 않네요.

2년 8개월 전체 설측으로 하다

이정도는 껌이라고 생각했는데

장치를 빼도 계속 어려움의 연속입니다.

발치하고 공간을 닫은 부분은 미세하게 벌어지는 것도 같고...

가철식보다 고정식이 유지하는 힘이 작다고 하던데

이거만 붙이고 한달...

아니 더 오래 있어야 할지도 모르는데 괜찮을까요?

  • 나나링고
    12년 전

    저도 막상 고정식만 하면 괜히 불안불안할 것 같아요 'ㅅ' ;; 고정식이라고 꼭 앞니 부분만 부착하는 건 아니라더라구요 - 사람에 따라 필요한 치아 범위에 붙이는거라 어금니까지 붙이는 경우도 있대요ㅎㅎ 전에 궁금한 적 있어서 여쭤봤었거든요 'ㅅ' / 떨어지는지 자주 체크해보고 조금이라도 이상 있는 것 같음 바로 연락하시는게 좋겠어요- 꼼꼼한 하오런 언니는 잘 챙기시겠죵 'ㅁ'/ 저만 빼고 다들 유지장치 하시는 기분ㅠㅠ ㅋㅋ 

  • 하오런
    (글쓴이)
    12년 전

    나도 장치 제거 전엔 유지장치 말만 들어도 부러웠어요.

    2년 8개월동안은요...

    나나링고 님 아직 이만큼 안됐죠? ㅋㅋ

    곧 멀지 않았어요.

    유지장치 하기 전엔 그거 하면 끝이겠거니 했는데

    그렇지 않아요.

    이놈의 교정은 정말... 끝이 없나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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