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나링고에요. :D
제주섬에 다녀온게... 그새 까마득해졌어요... -_-;;
요즘 이래저래 일이 많아 고단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여행을 다녀와서 업무도 조금 쌓여있었고, 코코가 많이 아팠었거든요. (지금은 건강해요!)
코코 병수발을 들고, 코코 새끼 봄이 여름이가 엄마랑 일찍 헤어지게 된 바람에 인공수유까지..
그거 말고도 집에도 그렇고 안밖으로 일이 좀 많아서..
풍년 풍년 지랄이 풍년일세~ 니나노~~ 노래를 부르며.. ;_ ;;
정신없이 보내다가 이제야 제주섬 이야기를 하게 됐어요.
저 제주섬에 그렇~게 다니면서 캐리어 없이 렌트도 안하고
빵빵한 배낭만 챙겨서 여행한 건 이번이처음이었어요.
걷고 걷고 버스타고 걷고 걷고 배 타고 걷고 걷고 걷고~
'터미널 갈거면 절리 들어가지!!!' 하고 제주 할머님께 혼도 나고 (..;;;)
해마다 몇 번씩 왔다갔다하다보니 이젠,
방송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곳들 반 이상은 아는 것 같아요. ^^;;
무한도전에서 김씨, 정준하 아저씨가 들렸던..
사장님이 직접 가게 앞 바다에 들어가 물질해서 낙지 해물라면 만들던 가게 '놀맨'도
제가 많이 좋아하는 협재 게스트하우스 주인언니랑 친분 있는 가게라 알고 있었고...
숙소를 하도 알아보다보니.. 이번 1박2일에 나왔던 박사장님도(저만) 알고 있고,
우쿨언니네 게스트하우스도 아는 곳이고... *_*
이제!!! 오름과 산을 정복하고, 제 땅만 사면 되요!!!!!!! (응? - 3- ;;;
억새밭이 끝내줘서 요즘 티비에도 종종 나오는 산굼부리 사진 몇 장 먼저 보여드릴게요.
나눠서 올리며 올릴때마다 제주섬의 기억으로 깨알 힐링타임을 가져야겠어요.

여러분들께도 마음에 여유를 드릴 수 있는 사진이 되길 바라며 -
오늘도 화이팅! 행복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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