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새이랑님이 날씨 좋다고 했었는데 T_T
어제는 날씨가 정말 좋아서,
무지 힘든 하루에다 월요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퇴근길에 지친 몸으로도 어디든 놀러가고 싶었다니까요!
어젠 그렇게 진짜진짜 날씨가 좋았었는데..... 오늘은....
![]()
![]()
![]()
![]()
히히, 아침부터 회색빛 하늘이더라니 자정무렵에 비 온대요 ~_~
해야할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산더미 같은데
눈 뜨고 눈 감을 때까지 일 생각하던 나의 열정은 어디로 갔는지이~~~
마지막 20대라 그런가 친구들이 하나 둘 쉬어가는 분위기에요.
몇 년을 해오던 일을 순식간에 그만둬버리는 용기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지 @_@
부럽기도 하면서.. 몇 년을 같은 길을 달려온지라 나도 쉬어가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만..
지금 이 자리에 있기 위해 등졌던 기회들과 의리와 내뱉은 많은 것들도 생각나고,
어딜가서든 잘하겠지만 왠지 이곳만한 곳 없을 것 같은 익숙함과 안정감 같은 것 때문에..
저는 생각이 너무 많은 아이인지라., 꿈에서나 그러기로 하고! ^^;;
이번 주말에는 꼭! 여행을 가야겠어요-!!
가서 봄바람도 쐬고 마음도 다잡고,
쌓여있는 일도 하나 둘 풀어나아가고,
준비하고 있는 이벤트들도 후다다닥 진행하고 ^_~
4월은 많은 것을 시작할 수 있는 봄이 되길 :D
아자아자!!!
날씨는 꾸리꾸리하지만 다들 힘 넘치는 하루 보내자구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