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건 .. 증산댁 11년 전 생사도 모른채 시간만 흘러가고 실종학생들 부모 마음이야 감히 상상할수도 없겟지마는 이제는 부모 마음이란걸 조금은 공감할수 잇기에 더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제발 .. 기적이 일어나길 바래봅니다 .. 증산댁
학생들뿐만 아니라 그 수 많은 사람들은 누군가의 부모고 자식이고 가족일텐데.. 그걸 지켜보는 가족들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저희도 그렇지만...
저도.. 기도해야겠네요..
제발 기적이 일어나길... 저도 제가 해 줄수 있는 일이 없어서 기도라도 하려구요.. 정말..ㅠㅠㅠ
속터집니다 정말
너무 속상해요. 어른들의 실수로 무고한 어린 생명들이.. 에휴 T_T
이와중에 거짓 헛소리 늘어놓고 순식간에 퍼지는거 보고 좋아했을 나쁜 사람들도 있다는게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요. 카톡 내용등은 어린 아이들의 소행이라던데 그들은 왜 그렇게 자라야만 했는지.. 교육이 달리 교육이 아닌데, 부족한 인성교육에도 학업만을 고집하는 요즘 세상이 낳은 처참함도 탓하게 되고.. 원통한 마음 풀 길이 없네요..
나나링고님의 글에 지극히 공감이 갑니다.. 요즘시대는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경쟁'이란 키워드를 달고 살아가니까 정작 중요한 가치를 잃어버리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사람다운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저희 언니도같은 말을 하더라구요... 부모의 입장이 되어보니
마음이 또 다르다고.... 전 조카를 두고 입는 입장에서도 마음이 참 아픈데
당사자 가족분들 오죽하실까요... 제발 기적이 일어나길 바랄뿐이에요..
뉴욕타임즈에서는 선진국이라기엔 너무 멀었다는 얘기도 실렸다네여.....
주말 내내 티비보면서 속상해서 정말....ㅜㅜ
일주일째 똑같은 얘기를 듣고 보고 있는데도 이게 정말 일어난 일이란걸 못 믿겠어요......믿고싶지 않아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