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건 ..
11년 전

생사도 모른채 시간만 흘러가고

실종학생들 부모 마음이야 감히 상상할수도 없겟지마는

이제는 부모 마음이란걸 조금은 공감할수 잇기에

더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제발 .. 기적이 일어나길 바래봅니다 ..

  • 인어공주
    11년 전

    학생들뿐만 아니라 그 수 많은 사람들은 누군가의 부모고 자식이고 가족일텐데.. 그걸 지켜보는 가족들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저희도 그렇지만...


    저도.. 기도해야겠네요..

  • 증산댁
    (글쓴이)
    11년 전
    5일째 지켜보니까 이젠 희망도 사라지고 분통터지네요 아주
  • 새이랑
    11년 전

    제발 기적이 일어나길... 저도 제가 해 줄수 있는 일이 없어서 기도라도 하려구요.. 정말..ㅠㅠㅠ

  • 증산댁
    (글쓴이)
    11년 전
    전 기도대신 폭풍쌍욕을 하고잇습니다 ㅋㅋ 뉴스보면 열받아요
  • 소소비
    11년 전

    속터집니다 정말 

  • 증산댁
    (글쓴이)
    11년 전
    대체 5일동안 멋들하고잇는건지 미춰버리겟네요
  • 나나링고
    11년 전

    너무 속상해요. 어른들의 실수로 무고한 어린 생명들이.. 에휴 T_T

    이와중에 거짓 헛소리 늘어놓고 순식간에 퍼지는거 보고 좋아했을 나쁜 사람들도 있다는게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요. 카톡 내용등은 어린 아이들의 소행이라던데 그들은 왜 그렇게 자라야만 했는지.. 교육이 달리 교육이 아닌데, 부족한 인성교육에도 학업만을 고집하는 요즘 세상이 낳은 처참함도 탓하게 되고.. 원통한 마음 풀 길이 없네요..



  • 용담맨
    11년 전

    나나링고님의 글에 지극히 공감이 갑니다.. 요즘시대는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경쟁'이란 키워드를 달고 살아가니까 정작 중요한 가치를 잃어버리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사람다운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 증산댁
    (글쓴이)
    11년 전
    오늘 새벽네시에는 트위터에 생존자한명 발견햇다는 거짓제보 누가 퍼뜨리고 생각없는 기자양반께서 확인도없이 기사올려서 그시간에 계속 뉴스속보 들어오길 기다리고잇엇네요
  • 촉촉뇽
    11년 전
    자꾸 뉴스만 보고 또 보게되네요 제발제발 무사히 생존해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발 끝까지 힘내서 버텨주기를 !ㅠ ㅠ
  • 증산댁
    (글쓴이)
    11년 전
    저희집도 5일째 24시간 풀가동으로 뉴스틀어놓고 잇는데 나도열받고 티비도열받고 ㅋㅋ
  • 쏘엘
    11년 전

    저희 언니도같은 말을 하더라구요... 부모의 입장이 되어보니

    마음이 또 다르다고.... 전 조카를 두고 입는 입장에서도 마음이 참 아픈데

    당사자 가족분들 오죽하실까요... 제발 기적이 일어나길 바랄뿐이에요..

  • 증산댁
    (글쓴이)
    11년 전
    생각만해도 막 피가 거꾸로 솟는듯하네요
  • 봄이당
    11년 전

    뉴욕타임즈에서는 선진국이라기엔 너무 멀었다는 얘기도 실렸다네여.....

    주말 내내 티비보면서 속상해서 정말....ㅜㅜ

  • 할라당
    11년 전

    일주일째 똑같은 얘기를 듣고 보고 있는데도 이게 정말 일어난 일이란걸  못 믿겠어요......믿고싶지 않아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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