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11년 전

요즘 성격이 바뀌는건지 모르겠는데

누군가한테 내 얘기를 안하는 버릇이 점점 생겨서

이런 일들을 누구한테 어디에 말해야할지 몰랐었거든요...

참고 참다 보니 이젠 몸도 안좋아졌었어요

망설이다가 올렸는데 많은 위로 덕분에 힘이 되네요 ^^

정말 감사해요 

  • 증산댁
    11년 전

    친한친구보다 나를 모르는 익명의 사람들이 편할때가 잇죠 ~~~

    일단 털어놓고나면 그닥 해결되는건 없어도 마음이 좀 나아지기도 하구


    힘내세요 토닥토닥 ^^

  • ㅇ_ㅇ
    (글쓴이)
    11년 전

    살다보니 정말..... 나랑 정말 친한 사람보다,

    어떻게 보면 더 어물쩡하게 아는... 그냥 그렇게 아는 사람들이 더 나에게 와닿는 피드백을 주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힘내야 할 것 같아요

  • 하깅깅
    11년 전
    그맘ㅜㅜㅜ 잘 알죵 ㅜㅜ!!
    저는 쓰담쓰담^^
  • ㅇ_ㅇ
    (글쓴이)
    11년 전

    이렇게 쓰담쓰담해주시니 좋네요...

    감사해요 ^^

  • 센캐지요
    11년 전

    힘든일이 있을땐 맘에 담아두고 앓는것보단 얘기하는게편이 낫다고 생각해요..스쳐지나가는 바람이라도 되어드릴테니 언제든지 터놓고 얘기하세요..순조롭게 극복하시고 맘편하시길 바래요

  • ㅇ_ㅇ
    (글쓴이)
    11년 전

    그쵸.. 담아두는 것보단 말하고 표현하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저 또한 이렇게 위로를 받고 있고....

    여튼 감사해요 ^^

    적어도 절 생각해서 이렇게 답변을 써주니는 거니...

    살다보니 이런 좋은 인연도 잊고 지내는 것 같네요

  • 촉촉뇽
    11년 전
    나이가 들수록 남한테 제 얘기 말하는게 꺼려지더라구요 저도 거의 저 혼자 삭히는 편이라서 ㅠ 근데 참 저한테는 병되는거 같아요~ 터놓고 얘기하는게 좋은건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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