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 극복 노하우 알려주세요 ~~~
학교를 졸업하고 일을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지낸지
벌써 만 5년 , 햇수로는 7년이에요
놀만큼 놀앗고 ~~~ 쉴만큼 쉬엇고 ~~~
물론 아가 둘을 보살피느라 놀아도 논게 아니고 쉬어도 쉰게 아닌것 같은 ;;
슬슬 몸이 근질근질 하네요
다시 일을 시작해보려 하는데 ~~~
마음만 앞서서는 한동안 의욕넘치게 파이팅하면서 준비햇더니
요새 날도 뜨뜻해지니까 또다시 축축 쳐지는게
계속 잠만 오구 세상 만사 귀차나져요 ㅋㅋㅋㅋㅋ

저는 배낭을 챙겨요! 생각이 너무 넘칠때도, 숨이 턱까지 찼을 때도, 마구 늘어져서 아무것도 못 하겠을 때도 배낭을 챙겨요!!! 효력 최고인 건... 제주행 티켓팅을 해뒀을 때... 흐흐 /_ // 10월에 짧은장기(?)배낭여행 예정이었는데 며칠 전에 티켓팅해서, 쳐질때면 프린트한 예매내역보며 힘내고 있어요 ㅋ_ㅋㅋㅋㅋ
혼자 여행을 가면 좋은데~ 만약 혼자라는 것 때문에 망설인다면 친한 사람들과의 여행도 괜찮아요~
여행이 좀 걸리면 하루 동안 혼자 돌아다녀보는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이것저것 혼자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혹은 사람들 구경하면서 생각비우는 것도 괜찮아요 +ㅁ+
음.. 슬럼프를 극복하는건 다 각자마다 극복하는게 다 다른거 같아요~
저는 슬럼프가 되는 안 좋은 상황을 해결하려는 스타일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