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앜하앜 낚시 다녀왔어요~
이번 낚시여행은 사실
시할머님의 생신 맞이 자연산 광어를 잡아 바치려고 갔었거든요 ㅋㅋㅋㅋ
의외로 제가 3마리 잡고, 남편이 2마리 잡아서
(그것도 70cm짜리..)
같이간 회사분들한테 두마리 주고
저희는 큰거 3마리만 포로 떠서 가져갔었어요~
가서 어르신분들 모두 초청해서 먹었는데 3일동안 회만 먹었네요 =ㅁ=;;;;;
광어는 역시 살점이 많아서
여럿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ㅋㅋㅋㅋ

남편의 발사이즈는 270인데, 발의 2.5배 되는 광어가 세마리나 잡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먹는데 엄청 고생했네요 ㅠ
언제 한번 정모같은걸 하게되면
그전에 물고기 낚아서 가져갈꼐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전 다시 일하고 야근야근 열매 먹으러 ㅠㅠㅠㅠㅠ

와..진짜짱이다..요즘 주위에 낚시 다니시는 분들 후기 많이보는데..진ㅉㅏ볼때마다 대단한거 같아요..ㅠㅠ
부럽기도하구..!!!!!
헤헤, 광어가 이렇게 큰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ㅁ+
우와 멋지네요. 아는 분 따라서 낚시 가본 적이 몇 번 있기는 하나 저는 낚시에는 영 소질이 없는가봅니다. 글 보고 나니 이른 시간부터 회 한 접시에 소주가 땡기네요. ^^
헤헤 저도 잘 몰라서 옆사람 막 따라했어요
옆사람이 내리면 같이 내리고, 올리면 같이 올리고 ㅋㅋㅋ
정말 크네요 ^^ 저도 낚시 소질이 영 없어서 부럽습니다.
헤헤 이렇게 큰거 처음봤어요! 저도 소질은 없답니다 ;ㅁ;
우와 진짜 낚시 소질이 있으신가봐요 ㅋㅋㅋ!! 광어 진짜 맛있어 보여요..ㅠㅠ 저기 낚시터가 대체 어딘가요?
후후후 여기는 배타고 나갔었어요
신진도라고 태안에 있는 섬인데
배가 출렁대는것 때문에 배멀미 있으신 분들은 못다녀요 ㅠ
와웅 ~~~ 장난아니신데요 ~~~ 배낚시 다녀오신거에요 ??
저희도 저번주말에 밤낚시 다녀왓는데 ~~~ 모기때문에 엄청 고생햇다요 ;;
맞아요!
막상 배에서는 모기에 안물렸는데
전 휴게소에서 5분만에 4갠가 물렸어요 ㅠ
ㅎㄷㄷ 낚시 어렵던데 ㅠㅠ 제겐 인고의 시간이라고나 할까.. 엄청 안 물더라구요 ㅋㅋㅋ 대단하십니다!
ㅋㅋㅋㅋ 사색하면서 하면 (아니면 살짝 졸면서) 할만해요 ~
우와 멋져요!!;; 엄청 잡으셨네요ㅎㅎ
회는 누가 떠요~? 신랑분~? 아니면 ㅇ_ㅇ님~? (어이ㅋ_ㅋㅋ)
회 좋아하지는 않는데 낚시를 해서 직접 잡은 회라니...
그렇게까지 좋아하지 않는 저도 마구 땡기네요 *_*
회는 항상 횟집에서 돈주고 떴는데
이번엔 포 (커다랗게 살점만 떼주는거) 만 뜬 뒤에
시댁가서 남편이 썰어줬어요 ㅋㅋㅋㅋㅋ
전.... 먹는건 좋은게 손으로 만지는건 느낌이 싫어서 안건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횟집 안가셔도 직접 잡아서 드시는게 훨씬 더 위생적이고 맛도 좋겠어요^^~
요렇게 낚시할수 있는 정보좀 자세하게 나눠주세용^^
가고싶어도 몰라 못가요ㅜㅜ
우와 진짜 대단해여 저도 낚시 꼭한번은 해보고싶거든여 ㅠㅠ 회 광인디 저도 저렇게 잡아서 바로 회쳐먹어보고 싶네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