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고를 쳤습니다
11년 전

사고를 쳤어요!

300만원짜리 강아지를 데려왔어요...

사실은 마트에 남편이랑 장 보러 갔다가

마트가 문을 닫아서... 펫샵에 갔거든요

(이전부터 강아지를 데려오려고 남편을 설득 중이었음)

근데.. 펫샵에서 가장 비싸고 이쁜 강아지를 덥석 데려왔어요 ㅋㅋㅋㅋㅋ

남편이 보고 반해가지고... 갑자기 큰돈을 쓰게 됐지 뭐에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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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배변시트 갈아주는데 절 보면서 콩콩 뛰더라구요 ;ㅁ;

아... 지금 야근중인데

슬퍼요

얼른 집에 가고 싶어요 ㅠ_ㅠ

엉엉

아 강아지 종류는 비숑프리제라고 푸들과 말티즈와 비스무리하게 생긴 거구요

이름은 루시에요!

루시는 도그쇼에 나가는 엄마 아빠 아래서 태어나서 엄청 비싸다고 .....

..........전 이제 굶어야 합니다.

그래도 데려와서 너무 좋아요 +ㅁ+

아 그리고.... 개발 중인 게임이 드디어! 내일 오픈해요 ㅋㅋㅋㅋㅋ

헤헤 그럼 또 소식 전하러 올께요!!

  • 증산댁
    11년 전

    허거거거 ;; 강아지 몸값이 300마넌 ;;

    울신랑은 100마넌주고 리트리버 데려왓어요 ㅋㅋ 남자들 대체 웨이러는거죠 ㅋㅋ

  • ㅇ_ㅇ
    (글쓴이)
    11년 전

    ㅋㅋㅋㅋ 그러게요

    제 남편도 이 아이 보더니 갑자기 이아이로 하자며......

    전 사실 100만원 정도의 아이를 데려오려 했었는데 ㅋㅋㅋㅋ

  • 이야아아압
    11년 전

    오아~~~~~~~~~~~~~!!!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가격도 후덜덜하고 생긴것도 후덜덜하고!! 취직하믄.. 강아지부터 사야것어요..ㅋㅋㅋㅋ그리고 게임개발하세요????!!!

  • ㅇ_ㅇ
    (글쓴이)
    11년 전

    넹 ㅋㅋㅋㅋㅋ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시려면 큰 결심을 하셔야해요 +ㅁ+

    게임회사 다녀요 ㅋㅋ

  • 촉촉뇽
    11년 전
    와우 삼백만원 ....ㅋㅋㅋ 큰 결심하셨군용~~ 저는 예전에 진짜 이쁜 장모치와와에 빠진 적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더 좋은 분에게 입양되었더라구요~ㅎ 정말 첫 눈에 반하는 강아지가 또 생기겠죠~
  • ㅇ_ㅇ
    (글쓴이)
    11년 전

    인연이란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눈에 계속 밟히면 데려와야 한다며 ㅋㅋㅋ

    또 생길꺼에요~

  • 소소비
    11년 전

    악 비숑!!! 원래 몸값? 있는 강아지더라구요 ㅠㅠ  아 너무 귀엽드아...

    그건그렇고 개발중인 게임은??? 관련회사를 다니시는건가 ?  `~무튼 멋있어요 **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 좋은 성과있으시길!!

  • 소소비
    11년 전

    악 비숑!!! 원래 몸값? 있는 강아지더라구요 ㅠㅠ  아 너무 귀엽드아...

    그건그렇고 개발중인 게임은??? 관련회사를 다니시는건가 ?  `~무튼 멋있어요 **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 좋은 성과있으시길!!

  • ㅇ_ㅇ
    (글쓴이)
    11년 전

    생각외로 너무 비싸서 놀랬어요 = _=;;;

    게임은... 총쏘는게임 만들어요 ㅋㅋㅋ

    저번 주말까지 CBT라고 베타서비스를 했어요 +ㅁ+

  • 쏘엘
    11년 전

    강아지가 300만원... 제가 생각하고 있던 분양비보다 어마어마하군요ㅋㅋ

    잘 모르기도 하지만요 헤헤

    제 친구하나는 오래 고민하다가 결국 분양을 받았어요

    엄청 이뻐라하고있답니다ㅋㅋ

    가족이 되었으니 예쁘게 키우세요^^

  • ㅇ_ㅇ
    (글쓴이)
    11년 전

    네 +ㅁ+

    이젠 가격은 생각 안나고

    그냥 너무 이뻐요 ㅋㅋㅋㅋ

  • 나나링고
    11년 전

    으악 귀여워라 ♡

  • ㅇ_ㅇ
    (글쓴이)
    11년 전

    귀엽지요+ㅁ+!!

  • 포로리♥
    11년 전

     비숑은 정말 몸값이 짱 비싼 개에용.. 근데 제 지인이 비숑 2마리 키운 지인으로서 털이 길면 미용시켜야 한다는 점을 알려주었어요 ㅠㅠㅠㅠㅠㅠ


  • 요정
    11년 전

    3..3.00만.. ^^;; 귀여운 만큼 정말 만만치 않은 강아지네요~ 초반에는 배변훈련 꼭 해주셔야 하는거 잊지 마세요~ㅎㅎ^^

    저도 저희집 12년 나이먹은 할머니 요크셔테리어 한마리 키우고 있어요~^^

  • ㅇ_ㅇ
    (글쓴이)
    11년 전

    다행히도 샵에서 배변훈련이 다 되어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덕분에 말썽 안부려서 좋아요 +ㅁ+

    12년이면...우왕 오래오래 더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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