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한달째
나이들어 치과 추천에 덥석 교정을 시작했는데
여러 복병이 많네요
그래도 이사모 알아서 위안 얻고 있어요
생각보다 치과에서 첫 설명한 것보다 새로운 것도 많고 적응할 것도 많더라구요 ㅠㅠ
하긴 그런거 다 설명 했음 제가 했을까 싶기도 하구
여기서 다른 분 노하우, 경험 많이 듣고 힘내구 있답니다.~~
먹는걸 즐기는 제게 아삭아삭 씹는 욕심의 내려놓음
무엇보다 해골같은 얼굴 ㅠㅠ
이제 시작 한달인데 얼른 끝나길 기다려용~~ㅋㅋ

ㅎㅎㅎ아삭아삭.. 와그작와그작.. 통증 저같은 경우 요정한지 7일되니까 아무일도 없듯이 예전처럼 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파서 영영 이대로 시원하게 못씹지 않을까 걱정했는데..ㅋㅋㅋ 힘내세요!!!ㅎㅎ
지나고 나면 괜찮아지더라구여~~~^^ 저도 먹는거 왕 좋아해서 처음에 그게 어찌나 괴롭던지....ㅋㅋㅋㅋ
봄이당님 말씀처럼 정말 지나고 나면 괜찮아요~^^ 내가 왜 그런 걱정을 했지? 하는 정도로..^^;;
다들 젊으신가봐요 ㅠㅠ
전 바이트 블럭을 끼워서 양쪽 어금니 하나씩만 사용가능해서 그런지 깍두기 같은거 작게 잘라서만 먹어요
그래도 님들의 응원있으니까 힘이나네요 ^^
인생은 함께하는것이 이럴 때 정말 실감나요~~
통증이나 불편함은 조금만 지나면 적응되실거에요 ~~~
어느샌가 깍두기 와그작와그작 먹다가
아 !! 맞다 !! 나 교정중이엇지 !! 하며 뒤늦게 깨달을정도로 ㅋㅋ
하지만 그땐 이미 늦엇습니다 ..
브라켓 탈락으로 내일 치과 또 가야합니다 .. ㅠㅠㅠㅠㅠ ㅋㅋ
전 좀 못먹어서 살이나 좀 빠졋음 좋겟네요 .. 휴우 .....
안녕하세요 푸른산님^^
교정인이 되신걸 축하드려요!
처음에 적응기에는 불편한점도 많고 힘들죠ㅜㅜ
시간지나면 정말 무섭게 적응하게 되실꺼에요
저도 그랬거든요ㅜㅜ 두달까진 조금 힘들었던거 같아요
힘내셔서 함께 즐교해요!
이미 빠른시간에 적응이 끝났고
깍두기도 한입크기로 잘라서
씹어먹고 오징어도 잘게잘라서
씹고있답니다~~ㅋ
신기하게도 아직까지 단 한번도
브라켓이 떨어지진 않았다는거!!
제가 생각해도 진짜 잘먹는데
안떨어지는게 신기하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ㅎ
푸른산님도 저처럼 되실꺼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