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겨울인가봐요
트렌치 코트를 어떻게든 입고 다닐려고 노력해봤는데...
결국 옷장으로 갔어요 ㅠ.ㅠ
추워서 감기에 걸릴것 같고.... 코트 입고선 밖에 나가기도 싫어지더라구요 ㅎㅎ;
가을이 제대로 오지도 않았던것 같은데 벌써 겨울 같아서 아쉬워요
단풍도 이쁘게 물들었는데
벌써 다 떨어지고 있고 ㅠ.ㅠ
이럴바엔 차라리 얼른 겨울이 와서
따뜻한 겨울옷을 입는게 나을 것 같아요 ㅎㅎ
이젠 봄 가을 옷을 사는게 아까울 정도네요 ㅎ
여름옷이랑 겨울옷만 사도 사계절을 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이 기분..
여러분은 저처럼 옷 사놓고 옷장에 모시지 마세요 ㅠ.ㅠ

저는 가을 문턱에 심한 감기 앓느라 가을옷을 점프하고 바로 겨울옷으로 와버렸어요 ㅋㅋ
ㅋㅋㅋ 맞아요. 더위와 추위 모두 잘 타서 아예 털들어간 옷 샀습니다.ㅋㅋ낮엔 쫌 더워서 벗어야하지만 아침,저녁엔 든든해서 좋네요
언제부턴가 봄 가을옷은 잘 안사게되더라구요
살까말까 망설이다보면 금방 여름되고 겨울되버렷 .. ㅋㅋㅋㅋㅋ
그러게 어느새 겨울이네요
코트 꺼내야 겠당
근데 추우니까 교정기가 더 불편하네요. 차갑게 이에 감기는게 없었으면 싶당ㅋㅋ
아직 한달밖에 안되가지공 ㅠㅠ
작년 이날쯤되면 그냥 얇게 입어도 선선하니 시원하다 했는데 이제는 좀 두껍게 입고가야되더라구요^^;;
내가 원하던 가을은 이게 아니였는데...^^;;
트렌치안에다가 가죽자켓이나 청자켓등등
멋스럽게 레이어드 엄청 해서 입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날씨엔 레이어드가 답인거 같아요
낮 또한 실내에서 더울땐 하나하나 벗을수가 있으니까요~
진짜..... 저도 가을자켓 비싼돈 주고 주문하고........... 급 추워져서 옷장으로 ...하 정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