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이사모에 퐁당!!
11년 전


안녕하세요~

교정에 눈뜨게 된 (?) 26세 여자사람이에요!


고심하고 고뇌하고 고민하던 끝에 지지난주 지인의 소개 덕택에 치과를 방문하게 되었고~

며칠전 견적도 받았답니다.

너무나도 기다렸던 교정이라 와!! 교정!! 아픔이든 뭐든 다상관없어 무조건 좋아!!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 교정하기로 확정을 하고 스케줄을 잡으려니 왜이렇게 겁이 나는지요 ㅠㅠ


발치를 하면 얼마나 아픈지,

내 삶의 낙인 음식들을 제대로 씹지 못하면 어쩌나,

수영 강습은 받을 수 있는건가,

침 질질흘리고 다녔다는 친구의후기....


걱정투성이라  매일을 교정 후기만 보며 들락날락하던 어느날

저에게 이사모가~~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뚜둥!! 하고 나타났답니다

정말 교정을 해보셨거나 지금 현재진행중인 분들의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너무 좋아요 ㅠㅠ


오늘 스케줄 잡기 위해 치과에 전화해봤더니 아니왠걸, 하필 어제 오늘이 휴무네요...

내일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스케줄 잡으려고 합니다 ㅠㅠ

발치.. 특히 발치가 너무 무서워요 ㅠ

아랫쪽 사랑니 뽑을 때 너무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요~~

힘을 주세요 ㅎㅎㅎ

  • 치코
    11년 전
    오늘 발치했는데 정말 걱정 안하셔두 돼요!!ㅎㅎ빼는건 하나도 안 아프고 마취 풀리고 약간 욱신한 정도에요!
  • 애봉
    (글쓴이)
    11년 전

    크헝. 치코님 말씀들으니 좀 안심이 되네요 ㅠ.. 다음날 밥먹는건 별로 문제없나요?

    연말이다 보니까 중요한 약속이나 모임도많고 언제부터시작해야되나 고민되네요~


  • 새이랑
    11년 전

    안녕하세요~~~  교정한다고하면 너무기쁘다가도 막상 아플거 생각하면 걱정이 많이 되죠 ㅠㅠ 생각보다 초반에는 여러 치료때문에 ㅠㅠ 힘드실수도있지만 조금만 지나면 정말 교정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뿌듯하고 만족스럽답니다!!! 발치도 진짜 별로 안아파요!!~~~

  • 애봉
    (글쓴이)
    11년 전

    히히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발치 별로 안아팠으면 좋겠어요~~

    2년 지나고 교정끝났을때 활짝 웃고있길 빌어봅니다 ㅎㅎ

  • 이야아아압
    11년 전

    ㅎㅎ매복인가요?? 아니시면 누워서 껌 씹기입니다.

  • 킬힐은뇨자의매력
    11년 전

    맞아요 째서 빼는것만 아니면 금방끝나는거같아요 ~

  • 봄이당
    11년 전

    안녕하세여~~~~~^.^

    저도 교정초반에 이사모에 많이 의지했었어여ㅎㅎㅎㅎㅎ

    막상 하다보면 별거아니구나 싶으실거에여~~~

    발치도 스크류도 처음에만 무섭더라구여ㅋㅋㅋㅋㅋ

  • 쏘엘
    11년 전

    어서오세요~~~~

    마취하는게 좀 힘들구~ 마취풀리면 약먹으면 버틸만해서 괜찮아여~

    교정발치는 정말 아무것도~아니에여 그냥 쑥쑥 순식간에 뺴요ㅋㅋㅋ

    쏙~쏙~하고ㅋㅋㅋ 내가 왜 겁먹었나 싶을정도로 별거아니에여ㅋㅋ

    매복사랑니 뺴는게 잇몸쨰야하고 거의 수술수준이라 힘들지.... 진짜 딴건 별거없어여~

    앞으로 자주놀러오세여^^

  • 소소비
    11년 전

    반가워요~  저도 초반에 많이 겁먹었드랬죠~ ㅎㅎ  '해보면 아무것도 아니네' 하실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