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정에 눈뜨게 된 (?) 26세 여자사람이에요!
고심하고 고뇌하고 고민하던 끝에 지지난주 지인의 소개 덕택에 치과를 방문하게 되었고~
며칠전 견적도 받았답니다.
너무나도 기다렸던 교정이라 와!! 교정!! 아픔이든 뭐든 다상관없어 무조건 좋아!!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 교정하기로 확정을 하고 스케줄을 잡으려니 왜이렇게 겁이 나는지요 ㅠㅠ
발치를 하면 얼마나 아픈지,
내 삶의 낙인 음식들을 제대로 씹지 못하면 어쩌나,
수영 강습은 받을 수 있는건가,
침 질질흘리고 다녔다는 친구의후기....
걱정투성이라 매일을 교정 후기만 보며 들락날락하던 어느날
저에게 이사모가~~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뚜둥!! 하고 나타났답니다
정말 교정을 해보셨거나 지금 현재진행중인 분들의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너무 좋아요 ㅠㅠ
오늘 스케줄 잡기 위해 치과에 전화해봤더니 아니왠걸, 하필 어제 오늘이 휴무네요...
내일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스케줄 잡으려고 합니다 ㅠㅠ
발치.. 특히 발치가 너무 무서워요 ㅠ
아랫쪽 사랑니 뽑을 때 너무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요~~
힘을 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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