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교정인이 된 치코입니다:-)
날이 참 춥네요ㅠㅠ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저번 월 치료 다녀온 이후로 참 많은 일을 했답니다.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게용!ㅎㅎ
먼저, 하악 발치를 했어요.
생각보다 아프지는 않았지만 다시 겪고 싶진 않네요ㅠㅠ
저는 하악 4번 치아를 양쪽으로 2개 뽑았구요.
하악을 두 번 정도 당긴 후에 상악에 장치를 부착할 예정이라 상악 발치는
나중에 하기로 했답니다!

하악 발치하고 찍은 사진이에요 ㅎㅎㅎ....
주사가 쬐끔 아프고 발치 자체는별로 안 아프니까
아직 발치 안하신 분들은 걱정마셔요!
그치만...엄청 아까웠다는....ㅠㅠㅠ엄마도 엄청 속상해하시고..
나중에 돌출입교정 다하고 나서는 잘 했다 싶겠죠?
그리고 드디어, 어제 하악 장치를 붙였습니다!
생각보다 붙이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한 시간 반 정도를
입 벌리고 누워 있었더니 나중엔 좀이 쑤시더라구요;;
하악에는 일반 교정장치를 붙이는 줄 알고 있었는데,
하악도 잇몸 돌출이 좀 있어서 킬본장치를 부착하게 됐습니다!
특허 장치라 보여드릴 수 없는 점이 아쉽네요..
하악 장치는 설측교정이긴 하지만 입술 쪽으로 나와 있는 것도 있어서
여러모로 참.............이물감이 심합니다..
순측 장치에 달려있는 고리에 파워 체인도 걸고 왔어요!
(저 담당해주신 치위생사 선생님께서 스케일링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교정장치 다는 동안 계속 실시간으로 진행 상황을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
이를 당기는 중이라 이가 간질간질한 이 기분!!
으으........자고 일어나니 한층 더 아파져서
오늘 아침 밥을 반도 못 먹었답니다ㅠㅠ
그나마 먹은 것도 다 교정장치에 걸렸는지ㅎㅎㅎㅎㅎㅎ
양치하고 나니까 다 나오더라구요?^0^
발치한지 얼마안돼서 술도 못먹고..........
교정장치 떨어질까봐 치킨도 못먹고.........
ㅠㅠㅠㅠ치맥을 못하다니 너무 슬퍼요 흑흑
그리고 얼른 익숙해져서 좀 씹어 먹고 싶어요ㅠㅠ
다음 월치료는 4주 후로 잡혔어요!ㅎㅎㅎ
그럼 4주 후에 더 알찬 급속 돌출입교정 후기로 찾아 뵙겠습니당~^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