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3월 돌출입교정 월치료를 다녀왔습니다!ㅎㅎ
그동안 바이트블럭에도 꽤 적응을 했고, 다행히 별 불편한데가 없었어요.
오늘은 스크류 심는 날이었다죠!!!!!
상악 입천장에 스크류 2개를 식립하고 왔습니다^^
처음에 입천장에 마취 주사를 맞는게 참 너무 너무 아팠어요ㅠㅠ
제가 웬만한 주사는 다 잘 맞거든요..ㅠㅠ
근데 진짜 참기가 힘들어서 치위생사 선생님 손을 꽉 잡고 있었다는...ㅎㅎ
마취하고 기다리면서 셀카도 찍었어요ㅋㅋㅋㅋ
이제 치과가 그렇게 무섭지는 않나봐요.
다행히 스크류 식립 자체는 별로 아프지 않았어요.
그냥 우우웅~하고 울리는 느낌만 들고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원장님께서 뼈가 참 단단하고 튼튼해서
자기 이상형에 부합하다고 하셨어요 ㅋㅋㅋㅋㅋ
절대 흔들릴 일 없을 것 같다며 안심해도 되겠다고!ㅎㅎ
그리고 하악 옆모습을 요리조리 보시더니 이번에는 한 번 쉬어가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하악 파워 체인은 바꾸지 않았답니다.
아무래도 상악보다 속도가 많이 빨라서 그런 것 같아요!
후....그러고 나서 다음에 또 하악에 스크류 심어야겠다고.......
ㅠㅠ 연속 두 번의 월치료 때 스크류를 심게 됐어요.
흑흑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좋은게 좋은거죠 뭐!ㅎㅎ
사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찍어봤습니다!
저기 저렇게 두 개를 동시에 식립했어요ㅎㅎ
옆에서 봤을 때 큰 변화가 없는 것 같아서 간단하게 한 장만 첨부했습니다!
3월이네요ㅎㅎ 봄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랍니다!
얼른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_<
마지막으로 치아부자처럼 웃고 있는 제 사진 첨부하고 마무리할게요ㅋㅋ
다음 월치료 때 하악에도 스크류 잘 심고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