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중 웃을때 잇몸보임
교정한지 대략 1년 8개월 정도 흘렀습니다
교정 전에도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이긴했지만
교정하면서 기분탓인지 점점 심해지고있는거 같기도한데요
물론 담당해주시는 선생님께서도 제 잇몸이 많이 보이는것을 인지하시고 계시고
경과를 지켜보다가 더디면 스크류를 박아서 잇몸을 끌어 올린다고하시는데
그렇게하면 잇몸이 들어올려지고 잇몸이 덜 보이게 될 수 있는지가 궁금하구요
치아는 고르게 변하는데 이제 자꾸 잇몸이 보기에 많이 거슬려서 스트레스 받네요
교정 다 끝나신 경험자분의 대답이 듣고싶습니다

저는 돌출에 치열 삐뚤이었는데 인중에 스크류 두개 박아서 위로 몇달 끌어올렸어요. 이번달 월치료에서 잠시 쉬느라 고무줄 빼긴했는데 확실히 많이 좋아지긴 했어요~ 이제 윗입술을 들어올리면서 확짝 웃어도 잇몸은 거의 안보이는정도? 근데 저는 워낙에 잇몸뼈가 발달하는 타입이라 위로 올리면서 잇몸뼈가 울퉁불퉁~ 입술 들어올리고 보면 안예쁘긴 해요(물론 웃을때나 평소에는 안보여서 상관 없지만요) 앞니 뿌리가 짧지 않고 나중에 치근흡수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저는 추천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궁금한게 해소됐어요~
저도 하루 빨리 의식안하고 활짝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네네, 잇몸 과다노출은 스크류로 위로 당기는 식으로 치료하더라구요.
얼마전에 교정 시작한 친구도 돌출입 때문에 입을 넣고 싶어했는데 거미스마일이 꽤 있어서 잇몸 많이 보이는것도 개선됐음 좋겠다고 계속 어필하라고 했거든요.
치과에서 얘기 듣더니 스크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