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하는 곳에서 이 말 듣고 속이 상해 버렸어요 ㅠ ㅠ
아니 내가 분납 하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라 생계가 궁핍 해서 어쩔 수 없이 분납을 택한 건데
치과 실장 하는 말이 돈 다 내고 하는 게 당연히 편하지 않을까 라는 것부터 시작 해서
내가 거지 라는 둥 다른 치위생사 들과 안 좋은 말이란 안 좋은 말은 다 하고
치과 원장도 꽤 그래요 돈은 없고 교정은 하고 싶고 라는 말을 들으라는 듯 속삭이고
처음부터 아예 날 손님으로 받아 주질 말지 슬퍼 죽겠네
머리를 묶든 풀든 옷도 뭘 입든 걸치든
자기가 예쁜 줄 아나 봐 라고 실장은 치과 동료 들 끼리 조용히 대화 하고
실장과 치위생사 들이 컴퓨터 앞에 앉아 교정 치료 환자 들의 사진을 나열 하면서
얘 보단 걔가 예쁘다고 얘는 못 생겼다는 듯 사정 없이 자기 눈 앞에서 치워 버리고
모든 치과 직원 들이 다른 손님 앞에선 갖은 위선 다 떨면서 둘만 있음 화 내고
내 팔을 툭 치면서 집중 하라며 대화 이어 가고
약 이 년 동안 어떻게 버티지 싫다 ㅠ ㅠ

세상에 직원들 인성이 엉망진창이네요ㅠㅠ 한번에 낼 여력이 있어도 한번에 다 내버리면 병원에서 좀 소홀한 느낌 든다고 일부러 분납하는 친구도 있는데! 사람 가려가면서 대하는건가봐요ㅠㅠ 독하게 마음먹고 톡 쏴붙여버리는게 맞을까요 아님 그냥 그렇게 막돼먹게 살아라 하는 마음으로 그냥 쿨하게 넘기는게 나을까요ㅠㅠ 근데 사람 가려가면서 대하는사람은 언젠가 호되게 당하긴 하더라구요!!
흐얼 말도 안되여 뭐 그런 곳이 다 있대여 ㅡㅡ
이런 병원은 공개해야 하는거 아닌가여??????
아 이사모 병원명 공개 안되져ㅜㅜ
제가 다 화가 나네여 장치 붙였어여?
아직 안 붙였으면 다른 병원 가여 아 진짜 화나네여ㅡㅡ
어머어머 진짜 머 이런데가 다 있대요 ??
아 완젼 욕나오네요
벌써 시작한거 옮기거나 멈출수도 없고 ㅠ
님 교정 끝나면
저것들 싹 다 망해버렸음 좋겠네요 ㅡㅡ^
교정 장치는 이미 치아 에 빼곡이 자리 잡고 있어요
병원 관계자 들을 보고 같잖은 친절 보다는 진료 실력 만이 우수 해야 한다고 뼈 저리게 느꼈어요
이제 그런 것을 바랄 용기 는 사라져 버렸어요
모든 일은 선택 에 따른 개인 에게 책임 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헐 거~! 어딥니까!! 인성이 글러 먹었네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져 버렸어요
여러모로 힘들겠지만 견뎌 내겠어요
세상에 어디치과에요?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하는데 많이 힘드시겠어요ㅜㅜ
걱정을 털어 놓을 때가 있어서 편하네요
모두의 마음에 감사하고 혹여 분위기를 흐렸다면 진심으로 죄송해요
헐.... 진짜 너무 하네요 ㅠ.ㅠ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