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 먹지를 못할정도로 입안 볼살이ㅠㅠ..
지난달에 양쪽 상악5번발치하고 4번까지만 브라켓이랑 와이어했을땐 정말 편하게 지냈는데 그저께 양쪽6,7번 어금니까지 브라켓이랑 와이어를 하고 왔더니 맨끝 어금니옆 볼살이 장난아니게 헐고 아파서 가만히 있고 말할땐 견딜만 하지만 죽이라도 살살 먹을려면 입을 움직일때마다 볼살찔린곳이 넘 아프네요.. 맨끝 어금니 브라켓쪽을 손가락으로 만져봐도 뭔가가 뾰족하니 날카로운데 원래 그런건가요? 왁스는 어차피 먹을땐 붙이지 않으니 소용없지 않나요? 이아픈건 참아도 먹을때 아프면 먹지도 못하고 하니 참 불편하네요..

그럴땐, 왁스를 붙이고 계시면, 식사 중간 시간동안이라도 헐은 볼살이 아물어서 나아지실겁니다. 식사때또 붙이고 드시고, 떨어지면 할수 없구요~ 식사후 양치후 다시 붙이고 계시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면 살이 아물어서 괜찮으실거예요.
후크의 모양은 [치아교정초보 가이드북] 에 가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처음에는 후크도 엄청 날카롭고, 볼안쪽에 상처를 낼수 있답니다. 하지만 상처가 나고, 아물고, 상처가 나고 아물고.. 이렇게 반복하면.. 나중에는 아무렇지 않답니다.
저도 그랬던 경험이...^_^
그런데 만약, 뾰족한 부분이 후크가 아니고, 와이어가 튀어 나왔거나, 와이어 끝부분 접은 부분이 나온거라면... 바로 병원가셔서 조정하셔야 합니다.~~~
아주 약간 0.001mm(?) 정도가 튀어 나온것 같아요..
아무래도 내일 병원가봐야 겠어요.. 글구 식사때도 왁스 붙여놔도 되는거 엿군요
혹시 모르고 먹어도 크게 상관은 없겠죠? 상처가 나고 아물고 나고 아물고 해서
언제쯤(대략몇일)이면 아무렇지도 않을까요?... 암튼 도움말씀 감사드려요~~^*^
그래서 다른분들은 볼살이 빠진다고하는데 저는 오히려..볼살이 통통해졌었답니다.
근데 조금지나고나니까....익숙해져서 통증을 못느끼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