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교정치과 소개해주세요~
23년 전
며칠전에 이사모 사이트를 찾아내었고 요즘 열심히 여기저기 글들을 읽어서
교정에 관한 것들을 습득하고 있습니다.
상담도 넘 자상하게 해주셔서 전부터 생각해오던 교정을 이젠 나도
해볼까 하는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

예전에 친구따라 압구정동 어느 교정치과에 갔다가 살짝 상담을 한적은
있었는데 그때 의사샘 말이 저의 상태가 넘넘 안좋다고 하시더라구 T.T
그럼써 내친구한테 "친구 맛있는거 많이 사줘라" 했대요..
사실 상태가 안좋다는건 스스로 느끼는바가 있었지만 의사샘 말씀 듣고보니
빨리 교정을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지요...
하지만 교정비가 만만치 않아 조금씩 미루기만 했구요.

제 상태가 어떠냐면요..
우선은 윗이빨에 송곳니 두개가 덧니구요, 중학교 3학년때 던가?
고딩1년때던가 확실치 기억은 안나지만 그때 왼쪽 아랫니 어금니
(아마 뒤에서 2번째? 3번째?)를 빼고 난후 그대로 내비뒀더니만..
아랫니들이 그자리를 향해 돌진~! --;
왼쪽으로 쏠려서 그자리를 다 매꾸었답니다.
이젠 아랫니들이 왼쪽으로 쏠리다 못해 오른쪽 아랫니 들이 혀쪽으로
휘어지는것 같기도 하구요.

글구 몇년전부터는 왼쪽턱에서 딱~ 딱~ 뼈끼리 부딪치는 소리도 나구요.
아침에 일어날때 소리나고, 평소엔 가끔씩 나거든요.
턱뼈끼리 맞물려서 많이 닿은건 아닌지 걱정이들구요..
턱선이 오른쪽으로 좀 비뚤어진것 같구요.
근데 그냥 보면 다른사람들은 잘모르데요..(이게 다행인가? --a)

그 어금니 뺄때 영구치이긴 하지만 많이 썩어서 빼야되고, 아직 나이도
있으니깐 이빨은 안해넣어도 된다기에 걍 내비둔것이 이모양이 된거죠..
글구 워낙에 병원,치과가는것이 무서웠던지라...^^*
흑..벌을 받는것 같아요.

제상태가 어떨지 짐작이 가시나요?
지금 제나이가 27살이니깐 이빨이 왼쪽으로 누운지도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지금이라도 교정을 해야된다면 얼릉 하고싶네요.

사는동네가 서울 금천구 독산동인데 이근처에 교정치과 좀 알려주세요~
아니더라도 가까운곳으로요..
압구정동은 예전에 가봤지만 왔다갔다 번거로와서요..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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