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을 해야할건 같은데 잇몸이 않좋아서요..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두이아의 엄마 입니다.
전부터 잇몸이 않좋은건 알았지만 정 안되겠다 싶으면 스케일링
받는게 다였습니다.그다지 아프진 않았구요 치과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제 이상태는 윗니는 덧니에 약간 돌출이라 하드라구요 근데 문제는 아랫이에 있습니다. 20대 초반쯤 아랫이 오른쪽(작은 어금니와 어금니사이) 잇몸에 작고 동그란게 보이더라구요.. 근데 이게 이(작은어금니)였어요.
이도 참이상하게 났지요. 그런데 그냥 방치하다모니 잇몸이 많이 내려앉았어요. 전에 치과에서는 교정하라고 강요는 안하더라구요..
이번에두 친정엄마가 잠깐 올라오셔서 이때다 싶어서 치과를 찾았어요.
아래에 난 덧니 위에있는 이가 빠질거래요. 겁이 나더라구요..
근데 스케일링 받고난 다음 그쪽 잇몸이 아예 들떠서 이가 많이 흔들렸어요
얼마 지나고 나서 잇몸이 다시 올라오더라구요.지금은 약간 흔들려요
전에 몰랐는데 치과 다니면서 칫솔질에 더 신경을 썼어요..그래도 여전히
안쪽 잇몸은 끝이 뭉뚝하다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그사이에 음식물이 잘 안 닦이더라구요..제가 다니는 치과선생님께서 수술하는 교정을 권하더라구요
시간도 절반 정도 단축되구요.잇몸이 안 좋아서 더 걱정이구요.아이가 어려서 병원다니긴 힘든데 그래도 잘 하는 곳에서 해야할건 같아서요..
애하고 힘들어서 집앞에서 하려고 진단비30만원 지불한 상태구요 엑스레이 사진2장 본든게 다예요.현재 충치 치료 받구있구요..
근데 주위 분들이 다들 별로라 하셔서 더 갈등이 되네요. 교정하신지 3,4년 되셨다고 하더라구요. 대학병원으로 다녀야 되나 싶기도 하구요 마땅히 치과 잘하는데 아는데도 없고해서요..
집은 강서구 가양동인데요 선생님께서 아시는 곳은 없나요..
이곳에서 교정 끝날때 까지 살진 않을것 같긴 한데..그래도 지금 당장
아이하고 힘이드니까요..요즘이 육아,집안 살림 여러가지로 소홀해 지내요.그리구요 이상태서 치료를 조금 늦추면 많이 않좋아 질까요..
제 이상태가 잘 설명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선생님 주저리 글이 길어졌네요..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행 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두이아의 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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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반갑습니다.
>>전부터 잇몸이 않좋은건 알았지만 정 안되겠다 싶으면 스케일링
>>받는게 다였습니다.그다지 아프진 않았구요 치과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제 이상태는 윗니는 덧니에 약간 돌출이라 하드라구요 근데 문제는 아랫이에 있습니다. 20대 초반쯤 아랫이 오른쪽(작은 어금니와 어금니사이) 잇몸에 작고 동그란게 보이더라구요.. 근데 이게 이(작은어금니)였어요.
>>이도 참이상하게 났지요. 그런데 그냥 방치하다모니 잇몸이 많이 내려앉았어요. 전에 치과에서는 교정하라고 강요는 안하더라구요..
>>이번에두 친정엄마가 잠깐 올라오셔서 이때다 싶어서 치과를 찾았어요.
>>아래에 난 덧니 위에있는 이가 빠질거래요. 겁이 나더라구요..
>>근데 스케일링 받고난 다음 그쪽 잇몸이 아예 들떠서 이가 많이 흔들렸어요
>>얼마 지나고 나서 잇몸이 다시 올라오더라구요.지금은 약간 흔들려요
>>전에 몰랐는데 치과 다니면서 칫솔질에 더 신경을 썼어요..그래도 여전히
>>안쪽 잇몸은 끝이 뭉뚝하다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그사이에 음식물이 잘 안 닦이더라구요..제가 다니는 치과선생님께서 수술하는 교정을 권하더라구요
>>시간도 절반 정도 단축되구요.잇몸이 안 좋아서 더 걱정이구요.아이가 어려서 병원다니긴 힘든데 그래도 잘 하는 곳에서 해야할건 같아서요..
>>애하고 힘들어서 집앞에서 하려고 진단비30만원 지불한 상태구요 엑스레이 사진2장 본든게 다예요.현재 충치 치료 받구있구요..
>>근데 주위 분들이 다들 별로라 하셔서 더 갈등이 되네요. 교정하신지 3,4년 되셨다고 하더라구요. 대학병원으로 다녀야 되나 싶기도 하구요 마땅히 치과 잘하는데 아는데도 없고해서요..
>>집은 강서구 가양동인데요 선생님께서 아시는 곳은 없나요..
>>이곳에서 교정 끝날때 까지 살진 않을것 같긴 한데..그래도 지금 당장
>>아이하고 힘이드니까요..요즘이 육아,집안 살림 여러가지로 소홀해 지내요.그리구요 이상태서 치료를 조금 늦추면 많이 않좋아 질까요..
>>제 이상태가 잘 설명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선생님 주저리 글이 길어졌네요..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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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엄마의 맘이 그대로 묻어나오네요. ㅠㅠ 본인 보다 아이와 살림에 힘들고 하지만, 지금 하시지 않으면 아마도 아이들 커서 한숨 돌릴 때 쯤이면 치아는 다 망가져 있을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저희 병원을 방문하셔서 수술교정하는 곳을 소개 받거나 아님 세브란스의 교정과를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아님 앞으로 이사갈 곳을 생각해서 해도 되고요. 목동에는 현재만 선생님이라고 교정을 아주 잘하시는 분이 있으니 그곳을 방문하셔도 됩니다.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