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교정을 시작한지 벌써 2년이 되엇네요..
그런데,,
제가 원래부터 윗입은 쪼금나온편이고(거희안나와보였어요) 아랫입은 많이 들어간 편이었어요~
근데 덧니가 너무 심하고 교합이 안맞아서 교정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윗니는 2개를 빼고 아랫니는 발치 없이 2년동안 교정을 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발치 안하고 덧니교정을 하다가 1년정도 후에 윗니 두개를 발치했습니다~
(발치 안했을때는 덧니가 교정되면서 입이 엄~~~청 많이 튀어나왔어요..ㅠㅠ)
그리고 2년이 지났는데,,
공간도 거희 매꿔줘가고,, 중심선맞춘다고 이동하고 있는데 왼쪽편 공간만 비어있고 오른쪽공간은 빈공간이 없어요~
중심선은 거희 맞춰졌구요...
그리고 입은 예전 교정하기전보다 더 튀어나와있는거 같아요~ 그때는 덧니는 심했지만 입은 별로 안튀어나왔었는데~ 덧니교정하면서 바로펴지니깐 입이 튀어나왔다가 발치하고 다시 뒤로 넣으면서 좀 들어갔는데~ 예전만큼아니고 아직 누가봐도 입이 조금 나왔네~~ 이렇게 말 할 정도예요..ㅠㅠ
의사쌤한테 입을 더 넣고싶다고 말하니깐~
입을 그렇게 많이 넣을거였으면 처음부터 아랫니까지 뽑았어야 했다면서, 그치만 아랫니를 뽑으면 아래턱이 너무 들어가서 보기 않좋다고 지금이대로가 맞다고만 말하네요..
너무 속상해요~ 2년이상 고생고생했는데~ 입은 별로안들어가고,, 덧니교정은 됐지만,,
그리고 치아가 약간 삼각형이고, 블랙 트라이앵글도 좀 심한편이라 나중에 치아사이를 좀 갈아줘서 붙여달라고 말하니깐... 그건 안좋은거라고 블랙 트라이앵글 있는 상태가 치아건강에 좋은거라면서...
하지만 저는 보기에 좋은것이 더 중요한데,,
머라 말해야할까요?
너무 속상해요..ㅠㅠ

네.... 고민이 많이되겠군요. 님이 얘기한 정황으로 봐서는 윗니만을 발치하여 교정한 것은 잘 한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의 상태보다 앞니가 더 들어가길 원하는 것이 문제인 것 같은데요..... 이미 발치 공간이 메꿔지는 상황에서는 더 들어가기는 힘든 면이 있답니다. 그리고 블랙 트라이 앵글은 놔두는 것과 없애는 것을 비교하여 어느 것이 더 낫다라고 하기 힘든데요. 저의 경우는 블랙 트라이앵글을 치아 사이를 다듬어서 모아주는 것을 하는 편이지요. 주치의샘 말씀도 맞는 얘기이긴 합니다. 도움이 별로 못 되드린 것 같아 죄송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