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쭤봅니다..
15년 전

몇일전에 하악엔 고정식을, 상악에 가철식 유지장치를 받아왔는데요,  장치를 3일만에 끼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교합도 떠있고 불편했었는데 며칠사이에  끼고 뺄때 금새 장치가 편하게 헐렁해진 상태가 된것 같아요.. 원래 그런가요?   그리고  다른분들 보니까 위아래 다 고정식을 하고 위에는 가철식으로 이중으로 하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저도 위에도 고정식 철사를 하고 싶은데 저의 가철식 유지장치는 안쪽 앞니들의 반정도가 입천장의 프라스틱으로 연결되어있던데 고정식 같이 하려면 잇몸 경계선부분을 조금 잘라내고 고정식 철사를 붙여야 하는지요?

두개 다하면 왠지 더 유지가 잘될것 같기도 하고 가끔 사람만날때는 가철식을 세네시간 빼놔도 조금 안심이 될것 같아서요..  그리고 제 유지장치는  이사모 사진방에 누가 올려놓은것 처럼 입천장 안쪽까지 프라스틱부분이 완전히 감싸지 않고 중간부분까지만 되있는데 본을 제대로 안떠서 저만 그런건지 상관없을까요? 

답변 감사드릴게요^^

 

  • 철사맨
    15년 전

    네.. 장치를 끼우면 처음에는 빡빡하게 맞는 것 같지만 금방 시간이 지나면 헐거워진답니다. 뺏다꼈다 하면서 철사의 탄성이 줄어들면서 느슨해지나는 것입니다. 교정장치를 잡아주는 역할도 있지만, 치아들이 서로서로 움지이면서 고정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유지장치입니다. 따라서 조금 느슨한 것이 더 좋은 유지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윗쪽 장치를 고정식 유지장치로 하려면은 마지막의 ㅊㅣ아상태가 아랫니가 윗니를 너무 깊게 물면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랫니가 윗니 안쪽의 장치에 닿아서 쉽게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플라스틱이 얼마나 감싸느냐는 전적으로 환자에 따라 필요해서 혹은 만드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서 달라지고 아주 중요한 것은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