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관련 질문인데요..
15년 전

제가 이번년도 2월달부터 교정을 시작했는데

 

교정시작하고 거의 10개월지나서야 상악에 스크류 2개를 박고 왔어요..

 

처음 교정할때 소구치 위, 아래 총 4개 발치한 다음부터 시작했구요~

 

윗 치아상태는 발치한 소구치 자리들이 거의 매꿔진 상태에요..

 

발치한 자리가 거의 다 매꿔진 상태에서 왜 스크류를 하는지 궁금해서요~ㅎ

사랑니도 빼라고 하시던데...

 

엑스레이 사진을 보니깐 치아발치한 자리를 매꾼게 앞니들이 뒤로 당겨진게 아니라

오히려 뒤에 어금니들이 앞으로 밀려나온거 같은데( 뒤에치아들이 앞쪽으로 누웠더라구요~)

이것때문에 그런건지...

 

처음에 발치자리가 매꿔져도 외관상으로 봤을때는 교정전이나 교정후나 거의 차이가 없어서

걱정이 됐었거든요..근데 아마 저 위에 이유때문에 효과가 없었던 거일수도 있었겠어요 ㅎㅎ;;

 

그렇다면 이제와서 스크류를 박아도 효과가 있는건지 궁금해요~

 

아~그리고 스크류 한쪽은 했는지 안했는지 느낌도 안나는데요~

다른한쪽이 그쪽으로 음식물을 못씹겠어요..

스크류 한 아래 치아가 아파서 ㅠㅠ

이게 원래 이런건가요?

아직하루밖에 안지나긴 했는데 한번 전화해서 여쭤봐야하는건지..

 

  • 철사맨
    15년 전

    네 교정치료를 하다가 보면 생각지 않게 어금니가 앞으로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 마다 다양한 반응으로 보이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처음에 예상과는 달리 중간에 나사를 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나사를 이용해서 나머지 공간을 메꾸거나 심한 경우에는 어금니를 뒤로 보낸답니다. 혹시 나사가 치아의 뿌리와 가깝거나 닿는다면 치아가 욱씬거릴 수도 있지만 닫는 경우에는 저절로 빠지고 그렇지 않다면 가라앉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