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교정을 해서 지금 4년째입니다.
4년전 처음 치과에 방문했을때
치과의사선생님께서는 당연하다는듯이 2년만에 끝낼수있다고
자신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4년째하고있죠...
솔직히 치과가 안좋다는 소문이 너무 많았어서 불신도 있고 해서
언제쯤 끝날수있겠냐고 물으니
내가 그걸 어떻게 아냐 니 이가이상한걸 왜 나한테 따지냐
중간에 이의 중심축(한가운데에 앞니 맞추는거)를 원했던 너의 잘못이다
이러시더군요
이도 4개를 발치했는데요
너무 의심이 되서 도시에있는 교정전문치과와 대학병원에 상담을 받아보니
제가 다니는 치과에선 아랫니교정이 다끝났다며 지금 와이어를 빼고 스크류만 남겨둔 상황인데
교정전문치과와 대학병원 두군데에서 다 아직 아랫니 교정이 완벽히 끝나지 않았다
이상태라면 양악도 해야할것이다
발치는 2개만 하면되는것같은데 오히려 발치하면 안되는 이를 뽑은것같다고 하더군요
지금 다니는 치과까지 멀기도 하고 그 치과에서 얼굴붉히며 원장선생님과 싸우기도 했고
고등학교 3년내내 친구들에게 그치과를 다닌다고 놀림도 받고
충치도 너무 많이 생겼고
현재 제 상황에서 교정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싶어요
지금 다니는 치과에서는 현 중심축맞추기만 마저하면 끝난다고 하는데 그게 1년이상 걸릴것같다고 하시더군요
원래 이 치과에서도 중심축맞추기를 하지 않겠다고 하셨었는데요
지금 여기서 그만둬도 될까요 ?
지금 2년동안은 아무것도 안하고 계속 중심축맞추기만 하고 있습니다
윗니만요
아랫니는 와이어를 뺏구요
정말 그만두고싶어요 ㅠㅠㅠ 이것땜에 울기도 많이 울었구요 ㅠㅠ
